tbvjzk123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6년 10월 17일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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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심심해 osy2257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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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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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 헤이즐러 개새기가 어디서 개소리야 삽쌔기가 ...아무녀자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업고가서 놀라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예의는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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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II유민II 행복한 그리움 "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어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이 될 것입니다.

    애매모호한 이 기억의 잔상들.
    그리움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리움의 끝에 서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가슴 저미는 사연을 지녔다 해도
    고적한 밤에 떠오르는 그대 그리움 하나로
    나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詩,<박성철>
    -----------------
    계절의 길목에서
    그리움을 간직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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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 II유민II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났기에
    늘 그리움으로 남는다.

    바람의 손길
    바람의 눈길로 다가와
    내 마음은 뛰었으나
    손 흔들어 줄 여유도 없이 떠나
    빈 가슴으로 남는다.

    바람의 香氣
    바람의 痕跡(흔적)으로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나
    채울 수 없는 虛無만 남는다.

    잊혀지고 사라져야 하는 삶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기에

    서성거리다 떠나기 싫어
    나는 너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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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II유민II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껴내 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저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홀연히 먼 길 떠날때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 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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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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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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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 II유민II 술렁이는 마음
    잡지 못하는 건 왜일까?

    몸은 그 자리에 두고
    내 마음 이미
    이곳저곳 헤매고 있다

    힘없이 돌아와
    휘청거리는 난 지쳐가고
    후회만 가득하다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다시 오란 말 못 했으니
    아리고 아플 수 밖에

    그리움만 둘 거면
    잘 가란 인사나 해줄걸
    잊지 말라는 당부나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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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1일

  • II유민 들꽃 같은 내 사랑아
    이 마음 달래어 봐도 못내 쓸쓸한 것은
    분명 피었을 것이고
    분명 보았을 터인데
    기억에 없는 꽃이랍니다.
    미지의 당신이 눈을 감아도 그리운 것은
    분명 스쳤을 것이고
    분명 닿았을 터인데
    가슴에 없는 향기랍니다.
    당신이 언제 내 이름이나 물어봤을까
    들꽃 같은 내 사랑아
    꽃가슴 일렁이는 바람결에
    간절한 마음 한 송이 당신에게 보낸다면
    기다림의 향기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꽃잎마다 귓볼 열면
    어디쯤 들려오는 은밀한 소리
    가까이 다가서면 더욱 멀어지는 소리
    은쟁반 달빛 아래
    밤새 떠도는 당신을 찾아 헤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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