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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마적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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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바램,중년,이룰수없는사랑,꽃,아이빌리브,지금인가요,화장을고치고,쓸쓸한연가...ㅎㅎㅎ 20년 07월 25일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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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1일

  • 스치듯안녕

    고기는
    신문지로 포장해도 고기이고

    쓰레기는
    명품 상자에 넣어도 쓰레기입니다.

    따뜻함을 차가움으로 포장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차가움을 따뜻함으로 포장한 사람에게 속지 마십시오.

    결국 포장지는 벗겨집니다.

    오늘도 굿데이~*

    13:3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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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1일

  • 전설의마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6: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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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7일

  • 전설의마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8: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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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면
    일단 뜨끈한 온탕에 들어가.
    한참 동안 몸을 녹이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더라.

    그러니 마음속에 화가 생기면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줘봐.
    그렇게 화낼 만한 일이 아닐지도 모르거든.

    - 카카오 프렌즈, 그건 사랑한단 뜻이야 中

    오늘도 굿데이~*

    14:4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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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마리

    12: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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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3일

  • 전설의마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0: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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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9일

  • 스치듯안녕

    관계가 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경 쓰이는 것을 품고만 있지는 말 것
    말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썩을 것이고
    마음이 썩으면 어차피 관계도 상할 테니까

    마음기한, 흔글

    오늘도 굿데이~*

    09: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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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6일

  • 스치듯안녕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문이 열린다."

    - 김연아

    오늘도 굿데이~*

    12:2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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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1일

  • 전설의마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21:3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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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마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9: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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