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적님의 프로필

인연,바램,중년,이룰수없는사랑,꽃,아이빌리브,지금인가요,화장을고치고,쓸쓸한연가...ㅎㅎㅎ 20년 07월 25일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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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2일



  • ◆ 안부 ◆


    《 이명희 》


    어떻게

    사느냐고

    별 일 없냐고 묻지 마라

    뼈시린

    세월 속에

    그리움이 말아 놓고

    에돌아

    부는 바람에도

    눈물없이 울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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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1일

  • 전설의마적님께서 주모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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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 ★º...마음이 평안해지려면 일과...º★

    《 유지나 》

    아픈 일과
    고통스러운 일은
    바람에게 줘 버리기

    슬픈 일과
    힘든 일은
    비에게 씻어 버리기

    화나는 일과
    속상한 일은
    구름에 실어 보내기

    근심과 걱정은
    바다에 던져버리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은
    하늘의 뜻에 맡겨버리기

    모든 일이 잘 될 거리는
    믿음과 희망을 가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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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2일

  • ▩▩▩ 거미 ▩▩▩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지는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을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 김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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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1일

  • ★º...다 잊고 사는데도


    《 원태연 》

    다 잊고 사는데도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 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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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8일

  • ♣ 멋진 하루 ♣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달아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줄일 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이루어 질 일은 이루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쥐어잡은 손아귀
    힘 풀면 그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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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7일

  • ★..ο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 유지나 》

    우리
    늙어 가지 말고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아픔의 흔적은
    빨간 빛으로

    슬픔의 흔적은
    노랑 빛으로

    고통의 흔적은
    주황 빛으로

    상처의 흔적은
    갈색 빛으로

    힘듦의 흔적은
    보라 빛으로
    예쁜 꽃처럼 향기롭게
    고운 단품처럼 아름답게 물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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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6일

  •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 송정림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 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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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4일

  • ★ 그대 생각 ★

    너인가 하면 지나는 바람이어라
    너인가 하면 열사흘 달빛이어라
    너인간 하면 흐르는 강물 소리여라
    너인가 하면 흩어지는 구름이어라
    너인간 하면 적막강산 안개비여라
    너인가 하면 끝모를 울음이어라
    너인간 하면 내가 내 살을 찢는 아품이어라

    - 고정희, 《그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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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1일



  • 괜찮은 사람

    《 조미화 》

    알아요?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라 거
    그것도 모르면서...바보

    이제부터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얼마나 소중한지도 꼭 알았으면 좋겠어

    힘들 때 불러줘서
    힘들 때두 손 잡게 해줘서
    힘들 때 토닥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 너밖에 없었어" 그 말에
    혼자 느꼈을 그 절실함이 안타까워
    가슴에 너무 아팟어

    한 번의 실패가
    한 번의 좌절이
    한 없이작아지게 하지만
    꼭 다시 일어날 거라 믿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언젠가 지난 얘기 하며 미소 짓지 않을까?
    힘내요 힘내요 참 괜찮은 당신!

    • 새해 복 많이 받아 친구야~^.~ 21년 02월 12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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