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적님의 프로필

인연,바램,중년,이룰수없는사랑,꽃,아이빌리브,지금인가요,화장을고치고,쓸쓸한연가...ㅎㅎㅎ 20년 07월 25일 23:5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9년 11월 13일

  • 만추

    구름이 회색으로 가득히 물들고
    노란 단풍잎 나비처럼 나풀나풀
    늘 나뭇잎들이 춤춤으로 회오리바람이 불어옵니다

    너만을 사랑을 할거야 영원토록
    비록 지침이 나에게로 올지라도
    소망 가득이 품고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합니다

    노랗게 나뭇잎들이 속살거리고
    빨갛게 나뭇잎들이 재잘거리며
    갑자기 세찬바람이 불어와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빗방울 창문을 두드립니다
    그대를 보고파 두드립니다
    늦가을 세찬 바람이 세찬 빗방울이 손짓을 합니다

    그대를 널 보듬고파
    세찬 빗방울이 뚝뚝
    만추 부는 바람이 세찬 빗방울이 너를 감싸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3일

    저장

2019년 11월 11일

  • 추억 속으로

    품으로 그대 곁으로
    그 시절 당신 곁으로
    화창함 아늑함으로 언제까지나 모든 것들을 인도합니다

    태고 적부터 생명을 내려서
    태고 적부터 전해온 사랑아
    별들이 부딪쳐 온기를 부여하사 새로운 생명을 선사합니다

    비를 내려 생명을 잉태하시고
    또다시 새 생명을 새로움으로
    별들이 부딪쳐 대지를 아늑함으로 온화함으로 만드셨습니다

    사랑아 추억 속으로
    품으로 그대 곁으로
    태고 적으로 간다하면 오로지 그 사람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봄바람이 불어와 새 생명을 부여합니다
    또다시 뜨거움으로 찾아와 다가온 무더위
    기억을 찾아 찾아서 추억 속으로 가고파 몸부림을 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1일

    저장
  • 빼빼로의
    90%는 초콜릿이 있어 달고
    10%의 없는 부분은 맛이 그다지 없습니다

    인생은 반대로
    90%는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니고
    10%는 좋은 일로
    반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하루되세요..^^&

    저장

2019년 11월 10일

  • 가을나그네

    가을비가 떨어집니다
    소리 없이 떨어집니다
    가을나그네처럼 쓸쓸함으로 맘을 차가움으로

    눈가로 옷깃으로 빗방울이
    빈틈없이 온 대지 온 세상을
    빗방울을 피해 숨는다 해도 비록 피한다 해도

    나는야 홀로입니다
    진짜로 외롭습니다
    순수함으로 청순함으로 옷깃을 적셔준다 해도

    빗방울이 총총 떨어집니다
    눈가로 똑똑똑 노크를 하며
    가을나그네처럼 똑똑똑 빗방울들을 선사합니다

    번개가 번쩍 우렛소리가 쾅쾅쾅
    비록 우산을 썼지만 놀란 이 가슴
    가을나그네같이 똑똑똑 빗방울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저장
  •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

    꽃피어 나비가 팔락거리고
    냇가에 붕어가 노닥거리니
    발가벗은 아이들이 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니
    연인이 팔짱 끼고 거니니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대지에 코스모스가 빨갛게
    들국화가 들판에서 노랗게
    가버린 나의 사랑 가버린 추억 눈빛이 꽃피웁니다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돌며
    노랗게 잎들이 빨간 잎들이
    화려함으로 수놓고 호화로움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호화로움으로 화려함으로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그대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아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저장
  • 보랏빛 향기

    노랗다 말을 할까요
    빨갛다 말을 할까요
    맘이 심취하듯이 그대는 보랏빛 향기를 선사합니다

    순정으로 다가온 코스모스
    연분홍색 흰 색 붉은 색으로
    보랏빛 향기로 애틋함 가냘픔으로 맘을 가져갑니다

    호화찬란함으로 눈빛을 가져가
    신비로움으로써 가져간 눈빛들
    그대여 신비로움으로 오소서 호화찬란함으로 오소서

    늘 다정함으로 유혹의 몸짓으로
    노란 색으로 빨갛게 빨간 색으로
    가만있으면 풍경화요 흩날리면 심정이 요동칩니다

    맘으로 보랏빛 향기가 스미어
    숲에선 보랏빛 향기가 흩날려
    꿈들을 늘 신비로움으로 호화찬란함으로 채워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저장

2019년 11월 03일

  • 스치듯안녕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채우고
    충분하면 충분한 대로
    매력 발산하면서 멋지게 살자

    비교급이 아니라,
    절대적이고 개별적인
    나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면 된다.

    각자 그 매력을 존중해주면 된다
    자존감의 출발은 여기에서 온다

    이동영 작가_

    오늘도 굿데이~*
    저장

2019년 10월 31일

  • 페스티발

    입술처럼 조각달이 나를 감싸며
    감도는 달빛이 향연을 베푸시니
    더할 수 없음으로 유혹과 축제가 만발합니다

    깃털이 옷들이 나붓거리니
    술이 만취함 몸놀림에 유혹
    빨간 빛들이 흩날려 매혹적으로 알랑거립니다

    그대 치맛자락이 음악에 취하니
    감미로운 음률 흔들거리는 순정
    늘 어렴풋함으로 몽롱한 달빛이 나붓거립니다

    위스키 도발적 유혹
    마음에 매혹된 음률
    밤의 향연에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노래합니다

    눈깔사탕처럼 달콤한 멜로디
    환상적인 몽환적인 페스티발
    매혹적으로 입술에 축제가 향연이 만발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31일

    저장

2019년 10월 30일

  • 전율스런 너

    바람결이 싱그럽게 흩날리며
    눈빛이 눈망울을 청명함으로
    홀로 서있는 소나무 잎 사군자처럼 다가옵니다

    마음이 시릴 때면
    방긋 그대 보이고
    머리카락이 바람이 온 세상을 감싸고 있습니다

    휘영청 둥그스름히 달빛처럼
    그대 눈빛이 무척 탐스러우니
    오빠 그럴까 애타는 선율이 전율이 전해옵니다

    아침햇살이 노란 단풍이
    저녁노을을 붉은 단풍을
    햇살과 저녁노을이 전율스러움으로 감싸줍니다

    눈빛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너
    아침이 되면 문뜩 떠오르는 너
    단풍이 노랗게 전율스런 너 마음에서 춤춥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30일

    저장

2019년 10월 29일

  • 사랑합니다

    눈 뜨면 새들이 재잘거리고
    밝음으로 방긋이 눈부신 햇살
    들꽃이 눈부심으로 방긋이 햇살입맞춤이 감미롭습니다

    눈빛이 사르르 빠져들어
    가냘픈 몸매 가냘픈 손짓
    녹색 빛 몸매 하얀 띠들을 예쁜 입술이 녹아내립니다

    어쩜 저렇게 파랗게
    살짝 하트를 수놓고
    쉬임없이 눈빛이 하트를 따라서 아침을 수놓습니다

    가슴이 뛰는 대로
    발자국 가는 대로
    들국화는 샛노랗게 늘 노랗게 밝음으로써 인도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빠져들까 스며들까
    감미로움으로 환한 입맞춤 황홀함으로써 인도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9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