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II님의 프로필

─┼◈■■□□□□□ノ모든 曜日의 여행으로へ(._')ノ◈┼─ 1시간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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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 개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은 신이 분명하다.

    : 고양이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
    ㅡ작자미상

    『고양이』베르나르 베르베르


    : 인간의 생각 ▲▲
    ㅇ ㅏ 노 ㅏ...이거뜨뤼 ㅡㅡ^
    ◀△
    ▽▶
    ノ... 20190612↗【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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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똥파리의 착각】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데 날마다 날아와 성가시게 깐죽거린다.
    파리채로 때려잡을 수도 있지만,
    자비심을 베풀어 손사래로 쫓으면
    자기가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 줄 모른다고 항변한다.
    자기도 날개를 가졌으니까
    봉황과 동격으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이
    언제나 논리정연하다는 착각을 버리지 못한다.

    하지만 똥파리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똥파리일뿐,
    봉황이 되지는 못한다.

    『하악하악』이외수


    잔인한 사월에 대한 사적인 기억,,
    엘리지elegy...
    네가 아프구나, 이를 어쩌나하는 안타까움..
    그리고...
    너를 위해 침묵하는 나의 피곤함..
    ◀△
    ▽▶
    ノ... 20190611↗【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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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음악은 귀로 듣는 보약,,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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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 버리기ㅡ、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어이없는 일을 겪고나서야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는걸 뼈마디마다 새기고 있으니
    머릿속은 쿨하고 심플하게 정리된 듯하지만,
    가슴속엔 뭔가 씁쓸한 응어리를 남은채...

    그사람의 일그러진 사고가 만든, 일그러진 일상일 뿐이니
    난 그저 패쑤...ㅎ
    ◀△
    ▽▶
    ノ... 20190606↗【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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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중략~~~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ㅡ 법정스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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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 오늘의 편린(片鱗)ㅡ、

    나 사는 동안의
    모든 만남,
    거기에 깊은 의미를 두고 싶다

    만남의 느낌은
    무감각하지만
    헤어짐은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곤 한다

    그 누가
    바로 지금의 만남이
    태고의 고통을 들추는 잔혹임을 짐작할까

    너와 나의 만남은
    神이 허락한 영원이길 바라며
    너를 본다 。
    ◀△
    ▽▶
    ノ... 20190603↗【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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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 다 숨은거니ㅡ、

    한밤 중...
    문닫은 가판대 뒤에 숨어 있던 녀석...ㅎ

    다 숨은 거니...?
    네 눈만 가리면 되는 거야?
    앙상하게 드러나 버린 몸뚱아리는 어쩔거야...훗
    잔뜩 비틀린 네 양심은 어쩔거냐구...
    딱하기도 하지...''),,)

    아무리 애를 써도
    갈라진 손으로 가릴 수 있는 것은 네 눈일 뿐,,
    하늘을 가릴순 없는 법이지...

    너에겐 '내'가 아니어도 되었을 일,
    나에겐 '너'라서 가능했던것...
    그 괴리감에 허우적거려본들~
    ◀△
    ▽▶
    ノ... 20190601↗【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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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이유가 없으면 만나지 않는 사람이,, '지인'
    이유없이 만나는 사람이,, '친구'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귀를 기울이면] / 감독: 콘도 요시후미


    이유가 있어 만나야 하는
    '지인'들로만 가득한
    예전 내 일정표가..
    왠지 서글펐던 적이 있다...

    이유없이,
    그냥 보고 싶어서..
    문득 네 생각이 나서...
    그냥 너,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만난게 언제였던가...하는 생각,,
    ◀△
    ▽▶
    ノ... 20190529↗【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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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 ON AIR ))))))))))))))))))))))))))

    숲을 벗어나야 숲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내 여행은..
    일상을 떠나는게 아니라,
    나의 일상들을 돌아보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기 위한 또 하나의 일상인거다..

    그렇게 늘 떠난다...

    경험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는 암묵처럼
    크고 작은 규칙중 하나일 뿐...
    ◀△
    ▽▶
    ノ... 20190528↗【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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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不可近不可遠]
    불가근불가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적당한 인격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쉽지 않다고 소홀히 하여
    그 인격의 담이 무너지면..
    외부적으로 서로의 관계가 친밀해 보여도
    결국은 상처를 주고받게 된다.

    건강한 관계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의 인격과 인격을 대면하는 것이므로,,
    인간(人間)과도, 자연(自然)과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
    ノ... 20190524↗【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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