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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07월 22일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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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해무II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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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 이제 출발, 그러니 오롯이 네 안에 침잠(沈潛)하라ㅡ、

    정작 큰 일을 겪은 작년보다 올해가 더 힘들것 같더니...
    ..정말 그런가보다..
    내가 결심하고 선택한 홀로걷기라 그것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먹먹하다..

    '감정을 낭비한 죄'
    이런 시간들이 다가올거라 예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 시간과의 싸움이 결코 쉽지가 않다.

    그 길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갈지라도
    제대로 보고 깨닫고 나니 맘은 편하다...
    힘든 지금의 시간이, 너무 오랫만의 공황상태...
    그래도...잘 버틸수 있을거야...
    ◀△
    ▽▶
    ノ... 20190708↗【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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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괜한 서늘함이 스며드는 밤이다..
    이런 시간엔 그냥 잘 수 없기에 무의식적으로 <글작성>버튼을 누질러놓고...괜히 정신이 말똥말똥하다.
    자야 하는데...큰일이다..' '),,)

    모니터 앞에 놓인 수첩을 주욱 훑어본다..
    늘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때마다 뭐든지 적고 보는 작은 수첩,
    얼마전에 적었던 메모가 문득 눈에 띄였다.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리고 며칠 지난 메모에..한줄을 덧붙여 적는다.
    '너의 무례로 인해 난 오늘, 또 하나의 얼음벽을 쌓은거야...'
    같은 인간으로 태어난 게...
    괜히 서글퍼지던 시간.......>>> 03:12am
    ◀△
    ▽▶
    ノ... 20190704↗【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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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한국, 우정국 안에서 본 바깥풍경]

    ↗↙ 조각난 세상ㅡ、

    프레임 안의 조각난 세상은,,
    보여지는 사물이나 상황이 조각나 있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시각이 조각나 있음을...
    왜..모를까..

    타인에게 던져댄 무심한 편견은,
    그대들의 일반적 오류일지나..
    받는 자의 소리없는 외침은 어찌 하려나...
    ◀△
    ▽▶
    ノ... 20190628↗【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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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 [2014년 모치마 국립공원, 베네수엘라]

    ↗↙ 누군들ㅡ、

    남들은 개인기 하는 줄 알겠지만,,
    누군들 선인장 가시 위에 앉아 있고 싶었겠니?
    쉴 곳이라곤 이 곳 밖에 없었을 뿐...
    ◀△
    ▽▶
    ノ... 20190624↗【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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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2014년 비글해협, 아르헨티나]

    ↗↙ 그들만의 리그ㅡ、

    가마우지의 섬...
    다가가기도 어렵고,
    그 사이에 끼어 살긴 더 어렵고,,
    사실은....당최 끼고 싶지가 않고,,,

    그들이 보는,,
    사람이 사는 세상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
    ◀△
    ▽▶
    ノ... 20190619↗【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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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무  나만 아니면, 되는 세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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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더 헌트(The Hunt)]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2013)

    마녀사냥의 위험성,,
    엉뚱한 생각에서 비롯된 거짓말이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놓게 되는데..

    자신의 의도대로 되지 않자 만들어낸 한 아이의 거짓말!

    '아이가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라는 흔해빠진 일반적 오류로
    주인공은 하루 아침에 모든 주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립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진실은 가슴에 안고, 그러나 폐인처럼...

    그렇게 주변의 모진 핍박을 꿋꿋이 버텨내고,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지만,
    한번 돌아선 사람들의 곱지 않았던 시선은
    여전히 차갑고 냉랭하다..

    • 그런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평온을 되찾아가고,
      모든 것이 제 자리를 되찾은 듯이 보이는 어느 날...
      주인공은 마을 행사인 사냥에 참여하게 되는데 06월 17일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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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선가 그를 향해 날아든 총알을 피하고,
      누군가 자신을 향해 아직도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06월 17일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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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 왜곡되고, 거짓이 진실이 된 채...
      죄없는 사람을 생매장 하기도 해버리는 이 시대의 단면을 정말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무죄임이 밝혀 졌는데도 그걸 믿지 않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그 일을 겪어내야 했던 사람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더 큰 고통일까...
      그 여운이..가슴에 화인이 되어 남았던 영화 06월 17일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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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냥]이라는 사회의 단면도 문제지만,
      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이 영화는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06월 17일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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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는 대략 여섯 부류의 캐릭터상의 입장을 보여주는데,

      1...거짓을 말한 아이,
      2...거짓을 자신의 잣대로 기정 사실화하여 주변에 알린 자,
      3...진실은 상관없이 철저하게 외면해 버리는 주변 군중들,
      4...누구든지일수 있는 피해자,
      5...피해자를 끝까지 믿어준 아들과 친구 한 명,
      6...아이의 거짓말을 알아챘음에도 먼저 밝히지 않은 아이의 부모! 06월 17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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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보았던 이 영화가 다시금 생각난 오늘,,
      ◀△
      ▽▶
      ノ...20190617↗【해무海霧】 06월 17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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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 더하기빼기ㅡ、

    여행길을 배웅하고, 돌아가는 길...
    아이의 부재를
    여명이 채우고 발길을 잡는다..
    ◀△
    ▽▶
    ノ... 20190615↗【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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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 개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은 신이 분명하다.

    : 고양이의 생각▼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
    ㅡ작자미상

    『고양이』베르나르 베르베르


    : 인간의 생각 ▲▲
    ㅇ ㅏ 노 ㅏ...이거뜨뤼 ㅡㅡ^
    ◀△
    ▽▶
    ノ... 20190612↗【해무海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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