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달무리b님의 프로필

d^^b♪ 13년 03월 13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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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7일

  • 나를 버린다는 것은
    삶속에 숨겨져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고뇌의 시간속에 다른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바꾸어 이야기 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바로 잡으려는 굳은 의지이며
    과거의 흔적을 지우려는 본인이 내린 결정일께다.

    본인이 아니면 할수 없는것
    생각하고 결정하며 비워 내려는 마음은
    삶속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수있는 사건이다.

    나를 버리고 얻고자 함이 무엇일까?
    새로워진 자아를 발견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나를 버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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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4일

  • 오늘...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살아있는 내 모습에 감사드린다"
    아는 지은의 한결같은 말이 떠오른다.

    오늘이란
    나에게 있어 어떤의미를 두어야 할까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아쉬움과 설렘
    현제의 내 모습이 잔잔함과 기다림 일수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어떤 일들을 극복 했다는 반증이며
    다가올 무엇을 도전하겠다는 의지이고
    살아 있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는 것일께다.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화사한 꽃들이 지천에 피어 있는대
    가슴에 담아 두었던 것 펼쳐도 좋을 것이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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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

  • 지베서

    지베란
    항상 포근한곳
    삶의 전쟁을 치른후
    다시 돌아오면 이유도 묻지 않는 곳

    울림이 있는 음악도 흐르고
    한줄의 싯귀에 전률을 느끼며
    베너 하나에 내 마음을 표현할수 있다.

    때론
    사색을 하는 철학자 되고
    감성을 치유하는 힐러도 되며
    지베는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곳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 할수 있는 곳
    지베는 미소를 지을수 있어 찾는 곳이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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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 봄비는 누군가를
    그릴수 있는 감성을 준다.

    지난날 황홀함을 꿈꾸고
    동면하고 있던 지금의 나는
    사랑을 그려보고푼 마음 뿐이다.

    느낌은 공감을 주며
    비워낸 마음을 다시 꿈틀게 하고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게끔 해준다.

    사랑을 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그저 봄비가 내리는 이날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싶은 그가 필요함이 아닐지...

    그러나...

    기다림은 인고의 시간
    아직 가야할 길은 도착하지 않았고
    고뇌로 얼룩진다 하여도 마다하지 않으리...

    봄비는
    설레임과 그리움 그리고 사색을 던져주고 시험을 한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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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1일

  • 추억을 담다...

    자정이 가까워지는
    그 시간대에 시간은 내게 온다
    자유를 누릴수 있음에 감사 드린다.

    음악을 듣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글을 읽으며 사색하는 시간도 좋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이들을 상상도 해 본다.

    리듬이 전해주는 울림과 전률
    지루함은 전혀 느낄수없는 활홀함
    지쳐있는 내 영혼마져 치유됨을 느낀다.

    음악에 취하여 글을 담으면 시인이요
    시에 감동받고 음악을 들으면 명곡이라

    커피한잔에 시와 음악...
    추억이 담겨지며 지상낙원이 따로 없음이라...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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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7일

  • 기억을 묶어두다

    비가 내리는 날
    멀리 들리는 까마귀 소리도
    애틋하게 간절히 울고있는 듯하다.

    비는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오랜 시간동안 정신적 지주였던 그의
    말과 행동을 잊을수 없기에 보고픈 것이다.

    수많은 사람의 글속에
    방황과 갈등의 흔적이 보인다.
    미움보다 그리움이 절실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을 고백하며
    육체를 허락하고 영혼을 맡기며
    아름다게 동행했던 그때를 기억하는 것은
    그가 떠나가 그리워 절규하는 이유가 될것이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때의 기억을 묶어두고 싶을께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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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4일

  • 봄비

    내리치는 봄비는
    만물에 생명을 선물하며
    겨울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

    활짝 핀 매화처럼
    그리고 들고양이들 처럼
    봄은 새로운 짝을 찾게 만든다.

    집신도 짝이 있거늘
    시간만 속절없이 보네는지
    새치머리와 주름만 늘어 간다.

    어느 가수의 말처럼
    늙어감은 익어 가는 것이고
    숙성되어 가며 동행한다 말한다

    봄은 이미 와 있고
    퍼붓는 비에 쓸쓸함만 느끼는대
    귓가에 들리는 음악은 달콤하기만 하다

    봄비는 깊은 사색에 그리운 마음만 남겨 준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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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

  • 가슴 앓이는
    자신의 뜻대로 안될때 생긴다
    어쩌면 욕심과 집착 때문이 아닐까?

    뜻대로 안되면
    괴롭고 답답하기 마련이다
    원인은 상대를 헤아리지 못해서 이다.

    모든게 내탓이요
    생각하면 후련한대 말이다
    동의하지 않는 생각에 고뇌를 한다.

    마음을 비우는 것은
    욕심과 집착에서 나오는 길이며
    상황이 바뀌는 반전의 기회가 될수 있다

    특히 사랑이 그러하다
    짝사랑 할때는 한치 앞도 안보이다가
    편안히 대할수 있는게 비움에서 오는 것이다.

    비굴하지 않아도 되고
    가식적인 것이 사라지면서
    그에게 진심으로 대할수 있게 된다.

    비우는 것은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될수 있는 것이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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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

  • 사랑은

    서로가 같은 마음으로
    꽃 몽우리처럼 피어 올라
    같은 빛깔로 물들여 지는 것이라

    차 한잔의 의미도
    꽃 한송이와 한마디의 말

    그리고...

    가슴 벅찬 설레임과 행복에
    미소가 끊어 질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은 참 좋은 것이다
    서로가 용해로처럼 달구어져
    가슴속에 흡수되어 사라져도 좋은것...^^*

    고백하고 허락한 그들의 사랑을 보아도 흐뭇하다...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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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

  • 펫 된들 어떠리...

    옥상 위 암수 들고양이
    까만밤 영역다툼 울음으로 지새고
    언제 그랬듯 꼬리를 치켜들며 쓰다듬고

    베란다 모퉁이 위 비둘기들
    비 맞아가며 서로를 품어주고
    쓸쓸한 내 마음을 아는냥 바라 보는대

    난 글속에 진리를 찾으며
    음악으로 비워 놓았던 사랑 마음을
    생동하는 봄향기에 취하는 꿈도 꿔 본다.

    올것만 같은 따스한 봄날
    거리에 하얀 꽃잎 휘날릴때 즈음
    펫 되어 소풍가는 상상 해본들 어떠리...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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