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의 프로필

나... 그대가 외롭고 쓸쓸할때 남모르게 살며시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그대의 사랑스런 여인이고 싶어 그대의 삶이 힘들어 누.. 19년 06월 06일 22:4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03월 19일

  • oO써니Oo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사로잡혀도 좋을 만큼
    마음이 움직이는 날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났다 오자

    장거리 여행은 아니어도
    새벽 기차를 타고
    마음 머무는 곳에 잠시 쉬었다가
    해질녘,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가족들의 온기를 느끼며 돌아올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여행

    가을 바람이 가슴에 손짓하는 날에는
    창 밖의 풍경 속에 마음 담그며
    가을 정취에 아름다운 물이 들도록
    내 안의 나와 친해지도록
    잠시, 그렇게 떠났다 오는 것도 좋으리라
    저장
  • oO써니Oo  

    봄꽃이 피고
    봄바람이 부는 것

    우연이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다

    목련같이 개나리같이
    환하게 웃으라고

    민들레처럼 진분홍 진달래처럼
    삶의 투혼을 불사르라고

    가슴속 그늘진
    슬픔이며 근심걱정 따위

    살랑살랑 바람결에
    모두 다 흩어버리라고

    그래서 이 계절에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라고

    새봄은 긴긴 겨울의 언덕 너머
    나를 찾아온 거다
    저장

2018년 01월 24일

  • oO써니Oo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