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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가 외롭고 쓸쓸할때 남모르게 살며시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그대의 사랑스런 여인이고 싶어 그대의 삶이 힘들어 누.. 19년 06월 06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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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6일

  • 써니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용혜원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날은
    모든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곳으로 가고싶다.

    가식으로 덮어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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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내 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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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는 서로에게
    환한 등불
    남을 온기
    움직이는 별
    멀리 가는 날개
    여러 계절 가꾼 정원
    뿌리에게는 부드러운 토양
    풀에게는 풀여치
    가을에게는 갈잎
    귀엣말처럼 눈송이가 내리는 저녁
    서로의 바다에 가장 먼저 일어나는 파도
    고통의 구체적인 원인
    날마다 석양
    너무 큰 외투
    우리는 서로에게
    절반
    그러나 이만큼은 다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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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2일

  • o0써니0o  

    혼자

    머나 먼 하늘에
    덩그러니 걸린 달이
    그 긴 세월을
    혼자여서 외롭다.

    나 역시 그 먼 길을
    혼자 왔다고 생각하니
    외로이 살아 온
    내가 나에게 불쌍하다.

    저 높은 산등성을
    혼자 넘는 노루였고
    가로지른 푸른 강을
    혼자 건넌 새였다.

    나 혼자 걷다가
    지치면 스러졌고
    많이 서러운 날은
    굵은 눈물을 훔쳤다.
    .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
    혼자 아닌 것 있으랴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저 혼자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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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0써니0o  

    하루의 삶이
    작은 것처럼 세상사
    모든 찬란한 문화의 꽃도
    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법

    그러므로
    세월의 하루하루는
    삶의 근간을 이루는 힘의 원천이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과 함께 시작하지만
    그것은 내일을 위한 것이라

    어제와 또 다른 하루
    그것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간다는 것을...

    세월도 물처럼 흐르니
    시대적 모든 갈등과 대립을
    조각조각 꽃처럼 모자이크해
    다시 한 번 화합의 꽃을 피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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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 o0써니0o  

    흘러간 지난 날들이 하나...둘 ...
    그토록 애절한 삶이였나싶다

    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추억들
    함께 손잡고 지난날을 뒤돌아
    보고싶은 오늘....

    이제는 알겠다
    이 모든것들이 사랑이란것을

    지나간 추억같은 사랑에 자욱들
    창가에 툭툭치는 빗방울에 그려본다...

    누가 말했던가
    모두가 노래가사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커피한잔의 향기가 더욱더
    짙어지는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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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 oO써니Oo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도
    옆에만 있으면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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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써니Oo  
    갈려면 오지를 말고, 오러면 가지말아요.
    나는 이런 사람이니, 당신이 나같지 않다면
    그냥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길... ... .
    왔다면 있어주기를... 영원히... ... 내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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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7일

  • oO써니Oo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건 가슴아픈 일이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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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써니Oo  
    잊었다면 거짓말.
    놓아젔다면 변명..
    보고싶다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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