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II님의 프로필

정말 소중한 사람은 ..가족같이 편한 사람이예요... 18년 10월 19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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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3일







  •       괜찮다,
       모든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_정혜신_ 당신으로 충분하다_










    • 언니야~~ 머하는데 ㅎㅎ
      노올쟈~~~~ 놀아쥬 놀아쥬 놀아쥬 ㅎㅎㅎㅎ 17년 04월 13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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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윤이 왔다 갔네..나중에 많이 많이 같이놀장... 17년 04월 14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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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2일

  • 수가II  새하얀 별빛이 눈물을 감싸요
    따뜻한 바람에 눈물이 내려요
    그대 느끼나요
    조용히 속삭이는 그대를 향한 이 떨림을

    하얀 종이 위에 그댈 그려요
    따뜻한 미소가 날 안아주네요
    이게 사랑인가요
    두 눈을 감아 봐도 그대만 보이는 걸요

    I will be waiting for you 그댈 기다릴게요
    더 이상 아픈 눈물 보이지 않을래요
    You let me know 거짓말 같은 사랑
    놓지 않을 거에요 바로 그대니까요

    그대와의 기억 속을 걷고 있어요
    가슴속 가득히 눈물이 고여요
    나 어떻게 하죠
    꿈속에서도 조차 그대를 그리워해요
    • 남규리---별빛눈물..가사중 17년 04월 12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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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II  저 멀리 달아나
    내가 널 볼 수 없게
    한번도 꿈꾼 적 없어
    내 앞에 너란 사람

    다치게 하지마
    더는 다가오지마
    얼어붙어버린 가슴이
    너를 안을 수가 없어

    꽃비가 내려와
    검은 눈물 덮어
    붉어진 두 눈에
    널 담았어
    시간을 되돌려
    아름다운 그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거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고
    난 그렇게 눈 감을래
    슬픈 꿈을 꾸듯
    깊은 잠에 빠져서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시린 눈물만이 남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 속에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멈출 수가 없어
    숨 쉴 수도 없어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 볼 빨간사춘기---드림 ...가사중 17년 04월 12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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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1일

  • 숨은 쉴수 있어

    잠도 잘수있고

    밥도 먹을수 있고

    웃을수도 있고

    눈물 흘릴수도 있고

    미워 할수 있으며

    즐거워 할수도 있는데

    먼가 빠져버린 느낌..

    허전한 느낌을 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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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마음 다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너이길 바래

    수줍은 마음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은 사람이 바로
    너이길 바래

    언제나 그리움으로
    내 맘에 자리한 사람이
    못 견디게 보고 싶은 사람이
    너이길 바래

    가슴에 한아름 담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그냥
    보고 있어도 좋은 사람이 언제나
    너이길 바래

    내 마음에
    사랑을 안겨주는 사람도
    내 사랑을 받아 줄 사람도 언제나
    너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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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니깐 믿어줘야지

    사랑하니깐 배려해야지

    사랑하니깐 이해해야지

    사랑하니깐 아껴줘야지..

    • 언냐~~ 살콩해~~~~ 히힛^^
      우리 언니 오늘도 즐겁게 주말보냉~~~ ^_^ 17년 04월 01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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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이도 사랑 듬뿍받은 주말이길 바래...ㅎㅎ 17년 04월 01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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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8일

  • 수가II  하루에 한번
    힘이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바로 하나뿐인
    내 사람...
    사랑한다..
    사랑해..
    하나뿐인 내사람아..
    •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나.....
      하나뿐인 내사람 내게 꿈꾸듯이 보물같은사람..
      내생에 단 하나뿐인 내사람.. 17년 03월 18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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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3일

  • 언제 들어도 싫지 않는 너의 목소리
    언제 보아도 싫지 않는 너의 얼굴이지만
    입가에 맴돌던
    보고 싶다는 한 마디
    네 앞에서 감히 내뱉지 못한다.

    늘 함께인 너지만
    너와 나의 이 아름다운 동행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불안한 마음에
    감히 속마음을 내비치지 못한다.

    우울할 때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같은 너
    쓸쓸할 때 듣는 애잔한 음악 같은 너
    이 밤도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을 마주하고
    조용히 속삭여본다.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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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8일

  • 함께 한다는것은
    서로에게 의지를주고
    서로에게 용기를주고
    버틸수 있는 버팀몫이 되어줄수
    존재 그 대상이 되는듯하다......

    • 나는 나를 위로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17년 03월 08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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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5일

  • 수가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언냐~ 안뇽^^
      메인이 넘 이뿌넹^^ 블링블링하넹 ㅎㅎ
      언냐 항상 밤에 일하느라 많이 피곤하고 힘들겠당..
      힘내구 홧팅홧팅~~!
      2월도 이틀 남았넹....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쟈
      셀프잖아 ㅎㅎㅎ 힛^^ 17년 02월 27일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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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고마워.윤이가옆에 있어서 언니가 행복하네..ㅎㅎ
      언제나 늘 그마음 변치말구 지내자.....ㅎㅎ 17년 02월 27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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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나도 고마워~^^ 히히^^
      나도 언니가 있어서 고맙고 행복해^^
      언냐 아프지말앙.. 몸도 힘든데 맘이라도
      아프지 말아야해..
      울 언냐 항상 웃으면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랄꼬야^^ 17년 03월 06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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