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9일

• 
  수가II  ♬ ㄴζ..♀ı한 머ζ로c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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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6일

• 
  수가II

  

  17:05 답글 4개

  • 수가II

    언제나
    그리움으로
    자리한 사람이 너이길... 17년 06월 07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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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윤ll

    아라썽 언냐~~ 그렁사람이 될겡 히히^_^ 17년 06월 09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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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윤l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년 06월 09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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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윤ll

    언니 머행머행 17년 06월 09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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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9일

• 
  수가II

  

  나는 나를 위로한다...
  
  응~나 많이 힘든가보다
  
  지금 누구에게라도꼬옥 안기고 싶고
  
  어리광부리고 부리고 싶은거보면
  
  나 힘든거 맞나 보다..
  

  23:27 답글 2개

  • 수가II

    기운내..괜찮아
    넌 혼자가 아니야....... 17년 05월 31일 20:47

    답글

    
  • 초윤ll

    언니야 살콩해~~ 히히
    오늘도 우리언니 홧팅해~~^_^ 17년 06월 01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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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7일

• 
  수가II

  

  억지로 만나려 하지않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지는것이다...
  
  그것이 인연이다...

  06: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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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5일

• 
  수가II

  

  사랑..
  
  아름답지만 눈물나게 하는 말
  
  사랑..
  
  행복 하지만 가슴 아프게 하는말
  
  사랑..
  
  슬프다가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슬픈 감정이 다 사라져 버리는
  
  요술같은 말
  
  사랑..
  
  죽도록 사랑하다가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말
  
  사랑은..
  
  마법같은 말이지만
  
  때론..
  
  악마 같은 두 얼굴을 가진말..
  
  

  10: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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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II

  

  마음아 조금만 더 참아줘
  더 강해질수있게
  더 행복해질수있게...♡
  

  10: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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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9일

• 
  수가II

  

  심장은..
  
  알고 있습니다
  가슴이
  그리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매일같이 눈물로
  그리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심장은
  느끼고 있습니다
  가슴이
  왜 아파하는지
  왜 힘들어하는지
  왜 답답해하는지를..
  

  08: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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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II

  

  주원.............내사랑

  06:27 답글 1개

  • 수가II

    내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말보다
    더이상 그대 볼수없다는 미련때문에
    사랑이라 마지막사랑이라고
    그대하나만 기억해... 17년 05월 10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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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4일

• 
  수가II  어느날 갑자기
  
  괜히 아무 이유없이
  
  울적한 목소리톤인데 멍하게 시선을 놓고
  
  손을 잡아 달라는 눈빛을 보내면
  
  아무것도 묻지말고
  
  말없이 내손을 꼭 잡아주지 않을래...?
  
  그리고
  
  "오늘 얘가 참 힘든 하루 겪었구나"라고
  
  생각해줘...

  20:3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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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II  추억이라는게......
  
  기억이라는게......
  
  꼭 좋은게 아니더라......

  07: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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