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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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II  /1/ /초/‥♡/황//2/‥♡/파//3/‥♡/보//4/‥♡/빨//5/‥♡/1/ /초/‥♡/황//2/‥♡/파//3/‥♡/보//4/‥♡/빨//5/‥♡ /1/

  13: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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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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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II

  

  다시 처음 처럼은 아니여도 서로에게
  
  있어 많이 의지하고 믿으면서
  
  살아가고싶어...
  
  더이상 아프기 싫어 사람때문에
  
  그리고 사랑때문에......

  11: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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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 
  수가II

  

  가슴과 입은 한뼘차이밖에 안되는데
  가슴에 담아둔 말을 내놓는건
  왜이리 힘든건지..

  21: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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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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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동행

  

  16:38 답글 2개

  • 수가II

    ^^* 18년 03월 26일 16:44

    답글

    
  • iior랑ii

    올만요 18년 06월 12일 00:2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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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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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동행

  

  10:57 답글 1개

  • 행복한동행

    주말 잘보내^^ 18년 03월 17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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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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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유민

  

  05: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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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 
  수가II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12:2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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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3일

• 
  수가II  Solid Base - Love

  14: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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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

• 
  수가II

  

  그댈 사랑합니다..
  

  06:1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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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 
  수가II

  

  " 밥 꼭 챙겨 먹어..."
  "조심히들어가..."
  좋은 꿈 꾸고 잘자렴..."
  "..........."
  
  너무나 일상적인 말들이
  너무나 평범하지않고
  커다랗게만 느껴지게 해주는 사람
  그런 작은 말들조차
  가슴에 닿게 해주는 사람
  
  그게바로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일...
  

  22:2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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