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II님의 프로필

정말 소중한 사람은 ..가족같이 편한 사람이예요... 18년 10월 19일 19:5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9년 04월 13일

    저장
    저장
    저장
    저장
    저장
    저장
    저장

2019년 01월 24일

  • 해맑은ll안나 이쁜 수가야.....생글생글.......방긋
    잘 지내고 있는거지?
    반가움 가득전해 볼께.

    수가야!! 오후에........목소리로 만나자.ㅎㅎㅎ
    잘 지내고 늘 건강해야지?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야.......
    변함없는 이쁜 마음
    늘 웃는 수가이길 바래 본다..
    • 언니방글요..
      따뜻하고 포근한
      언니가 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19년 01월 25일 09:4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8년 10월 27일

  • 목마멀뚱중
    수가의 달빛동화
    글쓴이 木 馬

    밤이슬 별빛을 젖시고
    푸른잎 마른 정겹던 그 길,
    푸르던 꿈들의 날들에
    달빛이 덩그란이 앉았습니다.

    고독이 싫어서
    외로움이 싫어서
    달빛 품고 별을 노래하며
    그리움마져 떨궈봅니다.

    청춘이 흐르고 흘러서
    낙엽을 닮아가는 세월에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리움에 젖기는 하지만...

    달빛 고운 길에 마음 뿌리고
    님걸음 다칠세라
    한겹한겹 밝혀드리워
    달맞이꽃으로 피겠습니다.
    저장

2018년 10월 19일

  • 수가II  정말 소중한 사람은 ..가족같이 편한 사람이예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