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랑가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3년 09월 20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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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4일

  • 아르셔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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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3일

  • 아르셔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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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1일

  • 아르셔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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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1일

  • 아르셔
    당신을 내 가슴에
    늘 채우고 있지만
    그래도 한 구석이 빈 것만 같아
    가끔씩 허전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고운 그리움은
    내 가슴에서 물결되어 일렁이고
    사랑 그 아름다운 기다림으로
    콩닥이는 가슴 쓸어 내리는 이 새벽

    바람이 된 마음으로
    당신에게 가고 싶지만
    무엇이 나를 이리도 붙잡는지
    안타까움만 더해 갑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 지지 않은 부족한 사랑
    언제 당신을 내 가슴에 가득
    채울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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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 아르셔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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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0일

  • DP다솜 '
    DP-우리함께 어울림 방송&카페입니다.

    음악(장르불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장애인 디세이블드(Disabled)&비장애인 피플(People))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모두가 친구&연인&가족으로 어울리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 우리함께 어울림-J&B(장애우&비장애인) 음악방송&카페 +:☆ 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없이 음악과 노래를 사랑하고 나눔의 미학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남녀 지위고하 나이불문 모두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 주소입니다.
    http://saycast.sayclub.com/station/home/index/dudrdudrndud

    카페 주소입니다.
    http://cafe.sayclub.com/mycafe_index.nwz?csrl=851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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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 가랑비님께서 해피투게더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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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

  • 아르셔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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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4일

  • 아르셔 이른 아침까지
    귀뚜라미 소리
    바로 내 앞에서 들리고

    따듯하게 탄 커피
    한 모금씩 마시며
    가을 햇살 한 줌 받아다가
    시 한편을 씁니다

    사랑의 굴레
    그리움을 앓는 가슴
    모두다 계절이 주는
    아름다운 감사의 고통
    얼마나 더 많이 앓아야
    더 어른이 될까

    이 가을
    아침 햇살 앞에서
    텅빈 가슴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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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셔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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