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 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그대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그대를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 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그대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그대를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