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랑가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3년 09월 20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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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

  • 세리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 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그대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그대를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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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4일

  • 가랑비님께서 MJ오늘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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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 한마음 오늘 제가 "머리나"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카페에 들려서 가입하시고
    궁금한 사항을 글로 표현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http://cafe.daum.net/cho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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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 아르셔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넘넘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합니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입니다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름은 사랑의 표시인가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입니다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입술은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합니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입니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천사같은 분이다오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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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 아름다운 삶은 바로 두려움을 버리고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존재 할 수가 있음을 감사 하라.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남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남에게 사기당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고 마음에 감추려 하기
    때문에 결국은 속임을 당하고 가슴 아파 한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
    남을 미워하는 것은 바라 자신이 타락하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생활은 남의 결점을 덮을 줄 아는 마음과
    남에 약점을 사랑으로 감싸주면 남도 나의 약점을
    이해하고 감싸주려 할 때 비로 서 믿음과 신뢰는
    의욕과 생기를 만든다..
    텅 빈 영혼은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
    남을 미워하기 이전에 먼저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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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5일

  • 아르셔 하얀 눈이 내리네
    온세상 백설로 만들고
    가지마다 하얀 눈꽃송이 만들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노라


    실바람에 휘날리는 꽃송이
    빛을 받아 더욱 반짝이고
    보는이의 가슴가슴에
    꿈을 가득가득 채워 주내요


    까만 세상 보기 싫어
    하얗게 수 놓은 백설
    그 순결함과 정결함에
    내 마음도 깨끗하구나


    탐스러운 하얀꽃송이
    티없는 순결함속에
    너와 나의 더러움도 씻어
    더 아름다운 꽃 피어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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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셔
    당신을 사랑함으로
    오묘하고도 향긋한
    내면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음이 좋습니다

    여름날 시원한 생수처럼
    영적 갈망을 채워주고
    겨울날 추위 막아주는
    외투같은 그리움

    당신을 사랑함으로
    경험하는 모든 것이
    천상에서의 행복을
    누리는 것 같아요

    사랑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을 내게로 보내준
    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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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2일

  • 아르셔 꿈과 소망을 가득안고 출발했던
    올해도 저물어 서쪽하늘에 걸려있네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긴체
    말없이 석양빛을 띄우며 사라져가네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던 올해
    한편으로는 웃음과 기쁨으로 보내고
    한편으로는 아쉬움만 가득 남긴체
    진한 노을빛을 발하며 저물어 가네

    소망과 비젼으로 계획했던 모든일
    하나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가슴에 한을 남긴체 안타까움으로
    이별의 잔을 마셔야 하내요

    작은꿈과 작은 사랑으로 가슴열어
    마음껏 사랑해 보겠노라 약속하였는데
    아쉬움과 부끄러움만 남긴체
    작별을 고하니 눈시울만 뜨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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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9일

  • 가랑비님께서 MJ현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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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5일

  • 아르셔 가지 말라 애원해도
    냉정하게 가는 세월..

    천천히 가라 해도
    무참하게 흘러가는 시간..
    설음에 허우적거리다가도
    행복에 눈시울을 적시는
    무심하고 덧없는 인생사!
    가도 가도 끝없이 가야 하니
    지치다가도 일어서는
    허무한 삶의 길 ...
    어디쯤 가야 오롯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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