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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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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3년 09월 20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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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5일

  • II유민 계절의 여왕 5월
    녹색의 물결 춤을 추고
    은빛 햇살 가득받아
    꿈과 소망을 담아 본다
    실바람에 속싹이는
    하얀 아카시아꽃
    송이송이 알알이 맺히고
    솔바람에 그 향기
    눈꽃되어 뿌려지네
    어린새싹들에게 사랑 듬북주고
    생명을 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와 고마움을 담아
    기쁨의 찬가를 드려보자
    여나는 꽃 향기속에
    푸른꿈 소망가득 담고
    떨어지는 꽃잎에
    슬품 아품 보내자 구나

    07: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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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2일

  • 가랑비님께서 행복마루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22: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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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1일

  • 가랑비님께서 Il봉숙Oi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21:3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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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6일

  • II유민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넘넘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합니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입니다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름은 사랑의 표시인가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입니다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입술은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합니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입니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천사같은 분이다오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이라오.

    06: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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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3일

  • II유민 그대는 꽃빛 바람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내 마음을 살며시 녹이는
    달콤한 사탕인 봐
    그대는 양지쪽에 돋아나는 새싹
    슬픔과 아픔을 이긴 승리자
    내 가슴을 불타게 만드는
    뜨거운 용강로 같다오
    생긋방긋 웃는 고운 미소는
    북극의 빙산을 녹이고
    어여쁜 마음과 자태는
    가슴의 응어리를 녹이네.

    18: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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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5일

  • 가랑비님께서 트로트스타클럽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21: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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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1일

  • 큰II행복

    생신을 추카드려요

    16:4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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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

  • 현아

    가랑비님,,,,,,,,,,,생신축하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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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9일

  • 가랑비님께서 골든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20: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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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4일

  • 가랑비님께서 명품트로트카페 회원이 되었습니다.

    23:1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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