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30일

• 
  얀별

  

  
  
  
  
  
  
  
  。ノ 너.. 정말 예쁘다
  。ノ 사랑에 아파하기엔 너무 아까울만큼
  。ノ 사랑에 지쳐하기엔 너무 아까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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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얀별

  

  
  
  
  
  
  
  
  
  。 자신의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 오직 나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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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얀별

  

  
  
  
  
  
  
  
  。 그대가 별이면 좋겠습니다
  
  。 캄캄할수록
  。 더 반짝이는 별이면 좋겠습니다
  
  。 오늘밤에는
  。 달님도 얼굴을 가렸습니다
  。 그대만 더욱 빛나도록
  
  。 그대별 /남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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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얀별

  

  
  
  
  
  
  
  
  
  。 또 한번의 아픔이 지나간 뒤
  。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어
  。 다시 평온했던 일상으로
  。 되돌아 갈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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