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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힐링 20년 03월 09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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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30일

  • II유민II 잠시 정적이 흐른다
    숨 고르기를 하는가 보다
    폭포수처럼 퍼부어주던 비로 인해
    마음마저 푹 적셔주어 좋았는데

    어느 시인께서 그랬다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연이 있는 사람이라 했는데
    사연이 있어서라기보다
    무조건 비가 좋은 걸 어찌하리

    섬광이 번쩍하더니
    뇌성을 동반하여 폭우가 쏟아진다

    현란한 네온 사이로
    밤의 神처럼 공기를 가르며 꽂히는 비
    그 소리가 뇌리를 잠식해
    온몸에 전율이 오르고
    황홀의 극치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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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5일

  • II유민II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사람이다..

    나로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순간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 하고 밀어 낸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 낼것이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한다..
    부드러운 마음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한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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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0일

  • II유민II 이제 생각할 기력조차 없다
    입에 밥이 들어간 지도 오래
    물 한 모금도 들어가지 않는데
    초점 잃은 눈망울은 허공에 맴돌고
    들리는 것은 시계의 초침 소리뿐

    모든 것은 나에게서 떠나갔다
    맑은 하늘에 뇌성벽력이 치고
    거센 소나기가 내려, 다 쓸어가듯
    기둥뿌리 하나 남기지 않고 없어졌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그렇더라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내리막길도 있어
    한동안 누린 기쁨 뒤에 오는 슬픔

    모든 것은 지나간다 했으니
    수렁에 빠진 날들도 세월이 가면
    다시 헤어날 수 있으리라,
    비 그친 뒤에 햇살 찬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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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8일

  • II유민II 。。。★★   ★★━별을좋아하는사람은。。。
    。。★∴∴★ ★∴∴★꿈이많고。。。。。。。。
    。★∴∴∴∴★∴∴∴∴★비를좋아하는사람은。。
    。★∴∴∴∴∴∴∴∴∴★슬픈추억이많고。。。。
    。。★∴∴∴∴∴∴∴★눈을좋아하는사람은。。。
    。。。★∴∴∴∴∴★순수하고。。。。。。。。。
    。。。。★∴∴∴★꽃을좋아하는사람은。。。。。
    。。。。。★∴★아름답고。。。。。。。。。。。
    。。。。。。★이모든것을좋아하는사람은。。。。
    。。。。。。。。지금사랑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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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6일

  • II유민II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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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4일

  • II유민II
    치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마음 속에 쌓아두지 말고
    당장 털어내세요

    그리고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조용히 속삭이세요

    "많이 힘드냐고
    곧 괜찮아 질거라고
    힘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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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3일

  • II유민II 바람의 이름으로

    땅에 낡은 잎 뿌리며
    익숙한 슬픔과 낯선 희 망을 쓸어 버 리는
    바람처럼 살았다
    그것으로 잘 살았다 말할 뻔했다

    허공을 향해 문을 열어놓는 바람에도
    너는 내 전율이다 생각하며 길을 걸었다
    그것으로 잘 걸었다.말할 뻔했다

    바람 소리 잘 들으려고
    눈을 감았다
    그것으로 잘 들었다.말할 뻔했다

    바람은나무밑에서 불고
    가지 위에서도 분다
    그것으로 바람을 천하의 잡놈이라,
    말할 뻔했다

    천양희님의
    '새벽에 생각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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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7일

  • II유민II





    만남이란,언제나 그런것이다
    평생을 가도록,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만날때는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고독할때 웃어줄수있는,편안한 사람도 있다,

    만남이란,언제나 그런것이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곁에 있으란 법도 없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것도 없고
    슬프다 해서 두려워하며 피할 필요도 없다,

    오면 오는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뿐이다.
    ..사랑할때 알아야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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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II유민II 노년이 되면 할 일없고 쓸쓸해진다.
    대화할 친구와 소주친구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니 말이다.
    더욱이 아내 잃은 노인은 외롭고 고독함과
    쓸쓸함은 더해간다. 그러므로 심신을
    달래는 길을 찾아야 한다.
    막연하게 구름 흘러가듯 흘러가려는가!
    노년의 멋을 찾아보자 노년을 멋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노인들을 위한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건강관리, 서예, 컴퓨터
    프로그램, 등 여가선용이 다양하다.
    이 외에도 서로 외로운 처지에 있는
    이성 간에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벗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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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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