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청솔님의 프로필

오늘도 내일도 코로나19 조심합시다~~ 02월 26일 21:0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저장
  • 작은 일을 소중히 여겨라.

    작은 일을 소중히 여겨라.
    모든 것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한다.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라.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다 그 처음은
    조그만 일에서 시작된다.

    - 랠프 윌도 에머슨-

    저장

09월 16일

  • 너무나 힘들때면 위로보단
    말없이 누군가 날 안아줬으면 했다.
    누군가의 체온이 내 마음을
    어루만질 때까지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누군가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걸..

    - 어쩌다 어른

    오늘도 굿데이 :)

    저장

09월 15일

  • 요즘 따라 더 답답하고 힘겨운 건
    지쳐가는 하루를 보상받을 수 있었던
    나만의 낙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아무런 낙 없이 겨우 버텨내고 있지만
    세상이 완전히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그동안 미뤄놨던 나의 행복을 만나러 가야지.
    힘들었던 만큼 더 크게 행복해야지.

    삶의 낙, 흔글

    오늘도 굿데이 :)

    저장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저장

09월 14일

  • 살면서 좌절할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기쁘고 성취감을 느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한걸음씩 올라갈 때마다 겸손해져야 한다.

    - 피아니스트 백혜선

    좌절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좌절은 현상에서 벗어날 목표를 가져다 주고
    현상 타개를 위한 노력에 채찍을 가해줍니다
    성취의 기쁨은 안주와 쇠락을 불러옵니다
    성취의 기쁨은 자만을 가져옵니다
    좌절할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성취감이 클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

    저장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저장

  • 밤새 당신 이름
    가슴에 몇천번 섰다가 지우고 썼다가 가슴아파 쓸어 버리지도 못하고 껴안고 뒹굴었습니다.

    오늘 이 아픔 가슴
    내일이면 당신의 손길로 낳을 수 있을까요.

    머리로 사랑하기 보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사모 합니다.

    내가 쓰는 글이
    빛나는 별은 아니더라도

    당신이란 이름 하나 써 보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이라 행복 합니다.

    가을
    마음이 착한 사람들의 계절이라 합니다. 류경희

    저장

09월 12일

  •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어디에나 기적이 존재한다고 믿고 사는 것,
    나는 후자의 삶을 선택하기로 했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희망이란 없습니다
    그저 확률에 의한 게임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기적을 믿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모든 가능성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기적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오늘도 굿데이 :)

    저장

09월 11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