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님의 프로필

smile 21년 10월 15일 14:5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4일

  • 소서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9월 23일

  • 우리가 살면서 가장 위로를 받는 순간 역시
    내 처지와 감정에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아닌가요.

    그 누군가와 감정의 주파수를 공유할 때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등온선에 있을 때
    그런 순간 말입니다.


    지금은 남용되어 낡고 빛바랜 말이 되었지만

    '함께 느낀다'는 '공감'
    '함께 운다'는 '공명'

    생각할수록 든든해지는 낱말입니다.

    저장
    • ☆━─…。유빈님 作品…。 09월 23일 21:46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커튼 너머 햇살이 춤추면
      덩달아 기분이 좋다.

      온몸을 휘감는 청명함
      부스스한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기지개는 덤으로 펴진다

      은은한 향의 모닝커피
      하루의 행복을 보증이라도 하듯

      이 시간 만은
      어제의 아픔과 힘듦 떨쳐버리고
      선물 받은 오늘, 그저 감사할 뿐이다 09월 23일 21:46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소서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그대가 있어 싫어했던
    여름도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걸었던
    그 길도 저는 그저 행복이었습니다

    그대여, 저는 당신이 떠나고
    또다시 떠났음을 되새겨 봅니다

    이 감정들을 잊지 않으려
    저는, 오늘도 노트를 꺼내어
    당신을 써 내려 갑니다.

    아직 잊을 수 없음에, 당신을 추억하기 위해,
    당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hun nam 당신은 그저, 행복이었다 中

    저장
    • ☆━─…。ll선율님 作品…。 09월 23일 15:03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은
      0.1%도 안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가
      그 말도 안 되는 확률 가운데
      지금 내 옆에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오늘은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09월 23일 15:04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소서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내 사랑은 끝나지도 않았지만
    그대의 사랑은 끝을 맺었었네

    나의 그리움은 그대를 향했지만
    그대의 그리움은 다른 이를 향하였네

    꽃봉우리에 맺힌 이슬처럼
    송글송글 모여드는
    사랑을 하다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스르르 흘려내리며
    끝이나네


    이슬처럼 사랑하다, 이슬처럼 끝이 나네 中

    저장
  • 좋은 사람은
    밤을 새우게 만드는 것이 아닌
    푹 잘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었고

    말들이 물음표로 변하기전에 마음 속으로
    해답을 알려주는 사람이었다

    저장
    • ☆━─…。이레님 作品…。 09월 23일 13:00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잔 소리로 너를 살폈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 탓이 아니라고만 했다
      미안 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원망의 말들만 늘어놓았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마음의 본질을 찾아내지 못하고
      오해와 오해 사이에 너를 두고 왔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도 아닌
      그 말들을 하지 못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 것을


      안소연님 마음의 본질 中 09월 23일 13:00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