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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1년 10월 15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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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오늘)

  • 보고싶지않아도 봐야할 사람이 있다
    보고 싶은데 볼수 없는 사람도 있다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사람일까

    보고 싶은 사람일까
    보고 싶지않은 사람일까


    비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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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랑 딱 하루만 심장을 바꿔보자

    그러면 너도
    내 마음 알 수 있지 않을까
    내 사랑
    내 아픔
    내 그리움
    내 눈물

    다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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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선율님 作品…。 1시간 47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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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오늘은 어떠한가요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신가요
      아니면 건강한 일상을 위해
      산을 오르고 있나요

      아니면 혼미할 정도로
      피어난 꽃 사이에서 즐기고 있나요

      차 한 잔 앞에 놓고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있는지요
      친구처럼 화폭 앞에서
      붓을 들고 생각에 잠겼나요

      그대의 오늘이 궁금한 날입니다.


      송정숙님 그대 오늘이 궁금한 날 中 1시간 33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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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나희덕님 서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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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밤의 무슨 일이 있었는가
    사각 틈 안으로 들여다보는
    작은 화면에는 온갖 소식들이 들어있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시시각각으로
    전해오는 수많은 일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동면으로 꼼짝하지 않는 겨울 닮은
    동물이 차라리 되고싶은 심정, 누가 하늘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가

    좋은 소식만 들어도, 평생을 다 못 들을터

    • 이해 못 하기보다는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직 자라지 못한 심정인가
      아니면 거부하고 싶은 마음인가

      그저 아무 소식 들리지 않는
      공간은 없으려나 욕심 내 본다


      최유주님 세상의 아침 中 1시간 55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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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님 作品…。 2시간 5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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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가 무슨 재미있는 말을 하는 걸까
      하얀 꽃에 소근 소근
      노란 꽃에 손근 소근

      궁금한 바람이 말해 달라고
      꽃가지 흔들며 졸라 대지만
      꽃들은 모른다고 시침 뚝 떼며
      고개만 살래 살래 흔듭니다


      김귀자님 귓속말 中 2시간 3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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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님 作品…。 2시간 6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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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걷는 청춘의 밤은 촉촉하다

      잠시 뽐내는 몸짓
      저지른 입맞춤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첫 사랑 눈뜨는 꽃잎을,


      김예성님 목련꽃 中 2시간 1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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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다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먼길을 걸어 가 닿은 곳 아예 없어도
    기다리는 사람 있는 듯 그렇게
    마음의 젖은 자리 외면하며 살자

    다가오는 시간은 언제나 지나갔던 세월
    먼바다의 끝이 선 자리로 이어지듯
    아쉬운 이별 끝에 지겨운 만남이 있듯

    모르는 척 그저 뭉개어진 마음으로 살자


    김재진님 세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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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끌림님 作品…。 2시간 10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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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 밤하늘 아래
      우리 둘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진 길처럼 이어져요

      밤의빛을 다 가져간 달빛은
      당신에게로만 향하는지 오늘 밤
      당신 유난히 빛이 나네요

      달빛에 비치는 당신을 이렇게
      마주 보고 오래도록 있고 싶어요

      당신과 바라보고 있는 이 밤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달고 단 밤이예요


      안소연님 단 밤 中 2시간 9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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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서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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