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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1년 10월 15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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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오늘)

  • 지금쯤, 하고 기다리지만
    아무 것도 찾아오지 않네요
    이제는 내가 나서야겟네요
    내가 먼저 전화 하고, 편지를 보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음악을 띄어야 겟네요

    그러면 누군가가 좋아하겠지요
    나도 좋아지겠지요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정용철님 마음이 쉬는 의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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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끌림님 作品…。 29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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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처럼
      감정도 똑같지
      쓸모 없는 감정이란 없어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中 28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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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서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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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는 시간 속에서
    망가져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시간이 가져다 줄 당신의 성장은
    그 무엇보다 찬란합니다

    지금 걷는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느껴진다면
    잘 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가시밭길의 종착지는
    반듯이 꽃길의 시작점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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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내 통증의 처음과 끝
    너는 비극의 동의어이며

    너와 나는 끝내 만날 이 없는
    여름과 겨울

    내가 다 없어지면, 그때 너는 이쁘게 피어


    서덕준님 상사화 꽃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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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선율님 作品…。 6시간 13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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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달려가는 것 보다
      때로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것도

      너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겠다


      이정하님 길의 노래 中 6시간 12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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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

    그러니, 이왕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짐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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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가을이 다가 올 무렵
    울창한 억새들 가운데 외롭게 홀로 핀
    꽃 한 송이를 보며 네잎클로버를 발견한 듯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이듬해 가을날,
    문득 생각이나 사진을 찾아 보았더니
    외로이 피고있던 꽃이 아니었다

    억새들 가운데 '홀로라' 더 빛나던 꽃.
    멋지게 핀, 꽃 한송이를 내 외로움의 잣대로 외롭다
    정의를 내린 것이다

    진정 외로운 것은, 그때의 나였음을..


    hun nam 진정 외로운 건, 그때의 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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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님 作品…。 9시간 32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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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하늘과 구름의 갈라진 틈 사이로
      저녁노을이 연붉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물들어가는 노을빛 아래 서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하늘을 전부 연붉게 물들일 때까지

      노을빛은 바라보고 있던 내 마음까지
      온통 너로 물들여 놓았다


      안소연님 온통 너로 물들여져 있었다 中 9시간 32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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