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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사랑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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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레이님 우리집에 다녀갔네.. 부드럽게 살살하지..아팠어. 08월 06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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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 시공간사랑  크리스마스날
    만날 사람도 없고..
    외롭고 쓸쓸하네요.

    19:3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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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2019년 07월 14일

  • 시공간사랑님께서 추억속으로7080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5:3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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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 시공간사랑  레이님이
    유난히도 그리운날
    오래전 언젠가 돼지가ㅠ 사탕 보내오고..ㅎ
    내핸드폰으로..

    화이트 데이 날에

    18: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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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4일

  • 시공간사랑  내가 레이님~
    사랑하고 있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발렌타인 데이 날에

    16: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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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 건전한희망

    날마다좋운날되세요

    17:28 답글 1개

    • 시공간사랑

      고마워요^^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19년 03월 27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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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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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희망

    17: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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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희망

    17: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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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희망

    안영하세요방가워요
    날마다좋운날ㄷ되세요
    언재나좋운인연 좋운친구청함니다

    17: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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