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짜님의 프로필

응? 19년 08월 21일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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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과거 아픔에 집착해서
      하파한다는 건 그것을
      대체 할만한 현재의
      기쁨이 없다는 말입니다.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中。... 09월 28일 21: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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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 망중한 ,

    " 바스락 바스락 쓰름 쓰름~ "

    가을은 눈이 아니라 귀로 듣는,,
    가을은 색이 아니라 소리로 즐기는 거라고 하더군요

    "왜냐구요 ? "

    햇살을 가득 머금은 마른 잎사귀에 바람의
    옷깃 스치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울긋불긋 까끌하게 떨어지는 발길 끝에
    와닿는 낙엽 밟는 소리와
    가는 가을의 끝이 서러워 우는 풀벌레의 애잛은
    가을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으니깐요 ~

    " 망중한 "

    어쩌면 참 가을스러운 말이 아닐까 싶어요
    멍하니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풍경들을 앞에 두고
    어딜가나 좋은 날씨에 ..
    따뜻한 햇살 .
    선선한 바람 .

    • 대충 기대어 앉아 스르륵 쏟아지는 졸음을
      그대로 즐기는 ,,깊어가는 가을 ,
      소록소록 포근한 계절에 바쁜 일상이 아닌
      한적한 휴일 오후의 시작에
      망중한 그 단어처럼 천천히 시간을 만끽해 봅니다
      마치 고양이의 발걸음처럼 살금살금 가을 햇살이
      창문너머로 슬쩍 고갤 들이밀면
      부쩍 짧아진 낮의 시간 끝에
      이젠 제법 쌀쌀한 추위가 문틈사이로 들어오고 ,
      시원한 아이스크림 대신 , 09월 27일 15:4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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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손에 꼭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차한잔이 부쩍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조금은 욕심을 내어 인스턴트 커피 대신

      전망좋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책한권을 꺼내며 ..

      잠을 깨려고 억지로 듣던 시끄러운 음악 대신

      조심조심 정성껏 써내려간 멜로디를 들으며

      파랗게 물든 가을하늘 가지끝에 여전히 포근한 잠을 자는 푸른 잎들을 바라봅니다 09월 27일 15:4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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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랑이는 잎들의 춤사위를 바라만 바도 행복해지는 휴일 오후 .
      여러분의 망중한은 어떤 쉼일까요 ?
      그 쉼이 저만큼 포근하고 따스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
      아직 세상은 따스함이 남아 있음을 ,,
      내겐 크게 필요치 않을 그것에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테니깐요
      이맘때쯤이면 ,,
      시골집 감나무에 남겨둔 까치밥이 생각나는
      그 마음이 그리워지는 날에

      누굴위한 마음이 참 중요함을 , 09월 27일 15: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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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는 크게 필요치 않은 무언가를 하나 꺼내

      누군가 참 필요하단 그들을 위해 ..

      살며시 살금살금 고양이 발걸음으로 슬쩍 마음한덩이를 밀어내봅니다 ,,









      끄읕 ,,

      ─────────♡공유님의 방송 사연중. 09월 27일 15:4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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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ㅎㅎㅎ
      팔등 낙찰~~ㅎ


      오늘 저의..망중한은...
      막걸리로 온통 가득차 잇네요......

      어느분께서 오늘 수육을 하셧다는 말을 듣고
      대 낮부터.. 막걸리가 아른 거리는게..
      방송을 하면서도..
      끝나고 마실까..참을까..

      갈등중..

      햇살 눈부시게 좋은.. 휴일날

      감나무는 한해는 감이 많이 열리고
      담 해엔 감이 적게 열리는거 알고 계시나요?

      올해 ..친정집 감나무 ㅅ ㅔ구루에..
      감이.. 없더라구요..
      작년엔 그 많앗던 감이. 09월 27일 15: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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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주인의 손길을 받지 못해서 인지..ㅡ.ㅡ
      며칠전..
      시골에 갔었는데
      못 보던.. 그릇 세개가 나란히.
      집 현관 문 옆에 잇는겁니다.

      아부지께 물으니...

      장사 안 하실땐..
      햇빛 좋은 곳에서..
      길 고양이 집사가 되셔서..
      도란 도란 소통하느라..
      물그릇 밥 그릇을 놓아 두신듯.......

      아버지의 요즘 망중한은 그런가 바요..ㅎ 09월 27일 15: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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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ㅈ ㅓ는...............

      무덤덤 ㅎㅎ 2020.09.27 12:59
      수정 삭제 ll공유


      온통 머리속에 막걸리뿐이시구나요 ㅋㅋ
      대포 한잔해야 되는디 알에요
      올해 가기전에요ㅎㅎ 09월 27일 15: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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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공유


      무덤하면 안되지라~
      구미가 막 당겨야지요
      구수한 쌀막걸리에다 해물파전에 .
      도토리묵한사발도 곁들이며
      덤덤해야 되는지라~~앙짜님 ㅎㅎ





      2020.09.27 13:06
      삭제 앙짜
      ㅎㅎ
      그러게요`~ㅎㅎ
      맨날 말만 ㅎㅎㅎㅎㅎ 2020.09.27 13:12 09월 27일 15: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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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수곤ll
    인연은 소중히....쿠>.<쿠
    • 이뇬은 소중히.......ㅎㅎㅎ
      풉~ㅎㅎㅎ 09월 27일 15:3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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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뛰우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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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메롱메롱티티 누야 .....수고 ㅋㅋ ●●●●
    • 구엽게 코따데기 주고가네... 09월 21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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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돌투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우리의 삶도 나무처럼 강해지고
    슬기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보람있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 울 돌투님..

      늘 변함없이.....

      안부 주시는 분.~

      9월..

      이젠 옷좀 갈아 입읍시다 ㅎㅎ 09월 15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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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 ,,, ㅎ~
      옷이가 없어서요,,,이궁~
      날시가많이 선선해 졌지요?
      이 가을,,,,, 금방 갈겁니다.
      그리곤 겨울이..........
      벌써부터 추울라 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09월 15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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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히야ii 엽흐야`~
    축하해`~

    이달의 CJ~ ㅎㅎ
    금딱지네? ㅎㅎㅎ
    • ㅎㅎㅎ 한달 지나고 말 해라~ㅎㅎㅎ

      아공.. 쑥스라..ㅎㅎㅎ

      하도.. 건의를 많이 하니 주엇나?ㅎㅎㅎ 09월 10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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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속으론 나를 좋아하면서도
    만나면 짐짓 모른채하던
    어느 옛친구를 닮았네

    꽃을 피우기 위해선
    쌀쌀한 냉랭함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으며서

    얄밉도록 오래 부는
    눈매 고운 꽃샘바람

    나는 갑자기
    아프고 싶다

    - 이해인《꽃샘 바람 》

    • 인연아..............

      그 여인 참 곱다..ㅎㅎ 09월 15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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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 네~^.~ 09월 20일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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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 내가 바라본 , 아이의 시선


    톡하며 ,

    지금 비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톡톡 하며 ,

    " 괜찮니 ? " 하고 물어봐 주는 것만 같습니다

    항상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내게 있어서 ,
    지하철은 내 휴식의 공간이요
    수면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날도 난 어김없이 사람들의 시끌법적한
    소음 속에서도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한참 고개를 세차게 휘졌던 중 갑자기
    밀려오는 적막감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내 얼굴에 묻은 입가의 파편을 살짝 닦으며 ,
    무슨 일인가 두리번거리며 살펴보았던 거죠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함께
    탔던 것이었습니다
    지하철 칸마다 장애인석이 마련되어
    있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


    • 길거리를 가다가도 가끔 볼수있는 장애인이지만 ,
      지하철을 탄 장애인은 처음 보았습니다

      머 그럴수도 있다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내 시선은 이미 그 칸에 탄 사람들과 함께
      그 장애인에게로 향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두다리가 없었고 , 얼굴에는 화상을 입었더군요
      그걸 보고나서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리라 ~ 라며

      그때 나와 마주앉아 보고 있던 한 꼬마가 있었던 겁니다 09월 06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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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친원을 다닐만한 나이에 아주 작고 눈이 유난히도 맑은 아이였죠

      그 꼬마가 엄마에게 손가락으로 그를 가리키며 말했던거죠



      " 엄마 , 저 사람 좀 바 ~"

      앗 ! 아무리 아이지만 , 아마도 그는 마음속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 ? 라며

      꼬마의 엄마도 당황한 나머지 꼬마에게 한마디 하려고 고개를 돌리더군요

      (아마도 장애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09월 06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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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가 너무 이뻐 ~ "

      꼬마의 시선은 청년의 얼굴도 , 두다리가 없는 하체에도 없었던 거죠

      그가 쓰고 있는 빨간색 모자를 향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아~~

      " 아이의 시선이란 이런 것일까요 ?"

      단순히 신체적으로 그들보다 나은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면서 ,,

      동정심 그 이면에는 우월감을 갖고 있는 이중적인 우리네들과는 ... 다른

      꼬마의 눈에 그 청년은 두다리가 없고 , 09월 06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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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을 입은 장애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단지 , 그 지하철을 탔던 한 명의 사람이었으라 ....!!
      톡톡톡 거리며 ,

      빗소리는 어떤 여운을 창가에 떨어뜨리고 가고 있습니다

      좋았던 때와 슬펐던 때가 한번에 떠올라 알 수없는 기분이 되기도 합니다

      설레면서 울적한 기분 .

      기대에 차오르면서도 무언가를 이미 다 알아버린 듯한 기분 .

      뭐든 다시 한번 더 시도해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 09월 06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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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바라보는 시선에 ,, 지하철내

      저 또한 얼굴을 붉히는 한명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끄읕 ,, 09월 06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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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짜
      시간에 쫓겨 전달이 잘 되엇을지 모르겟어요..
      공유님.........

      어린아이의 눈과..
      우리들의 눈...

      그 높이...

      우리들도 분명 그런때가 잇었는데 말이죠..

      언제 이렇게.............

      때가 타 버렷을까요..


      ㅅ ㅔ탁기나 팍팍 돌려야 겟어요..

      ㅡ.ㅡ 2020.09.06 13:52 09월 06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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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으로 비바람이 매우 강합니다.
      이럴때는 나와 가족의 안전이 우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고,
      낙하물에 주의하세요..
      궂은 날씨에 힘드시겠지만
      이 태풍이 지나가면
      푸른 하늘이 나타날 겁니다...\(*^▽^*)/ 09월 07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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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태풍이 옵니다.
    마이삽?마이삭?~전 제전용삽 들고 삽질합니다ㅎㅎ~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이노무코로나신발너무스키댐에
    허구한날 주부습진이 도져서 미치겠습니다ㅋㅋ

    아시죠?


    • 먹고 살기 너무 힘든,한번도 겪어보지못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내일은 모르기에,
      오늘만 웃으시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대필안하면 디지게 팬다는
      대구2대미인인 히옹의 상소?를 받아서 신청드립니다ㅋㅋ

      아마도 제가 간큰행동을 해서 디지게 맞겠지만,ㅋㅋ


      기꺼이 이 한몸바쳐
      이달의 최고미인 시제이로 등극하심을 경축드립니당ㅋ ㅋㅋ

      이달의 시제이로 받은 상금과상품은 09월 02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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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으로 보내주시면 올해의 시제이로 등극하실겁니다

      경~~축

      신청곡

      불면증~다이나믹듀오
      삼겹살~하찌

      추신))

      올해 남은 날들을 노력해서
      저도 올해의 대필상을.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이고! 몽디로 디지게 맞지나 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떼필상---------^ 09월 02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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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할배님의 방송 사연중.
      저~ㅎㅎㅎ
      상품권 3만원 주더라구요`~
      다른건~ 전혀 받은건 없어요

      얼결에 .. 플필에 금딱지 붙여 준
      세이에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아니~~
      오라버니가~~
      이럴때..
      축하 선물로~~
      팍 이벤트 해주야 하는거 아녀요~?~

      오빠 소린 걍 막 듣는겨~~?? 09월 02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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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를 팔던지..
      신발을 팔던지`~말이지~~

      동생 축하 선물로..방에 보탬이 좀 되게~
      화려 하게`~~~~~~~~쏘아 보아요`~

      지켜 보게쓰`ㅋ


      히야 나 잘해찌?ㅋㅋ
      ㅎㅎㅎㅎ 2020.09.02 15:38 09월 02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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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해~^^ 09월 02일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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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 나타나랏~ㅎ 09월 02일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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