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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Music is my life 20년 03월 31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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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 가을바람 끝에 묻어
    진한 커피향이 유혹하는 날

    무심코
    그려보는 동그라미속 눈코입

    흩어져 버릴 말일지라도
    허공에 던져보는 한마디

    아무도 없는
    커피숍에 앉아

    음악속에
    푹 빠지고 싶은 날

    가을속
    마지막 손짓인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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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 차곡차곡
    고마운 마음을 담는다

    부치지도 못하는
    마음속 사연들이 쌓인다

    어떤 욕심도 없이
    지금이 좋다

    그저
    지금처럼만


    오늘처럼만

    <한번뿐인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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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 음악에 담긴향
    가슴속에 수를 놓는다

    웃음 한땀
    눈물 한땀

    행복 한땀
    아픔 한땀

    그리움 한땀
    추억 한땀

    이런게
    인생인것을

    알로록 달로록

    <가을닮은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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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

    고단한 삶에도 그저 웃네요
    그렇게 다 사는걸

    부디
    온 세상이 다 행복했으면

    뚜벅뚜벅
    사람들 속삭임이 참 좋다

    고단한 삶에도
    우리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부디
    온 세상이 다 행복했으면

    <노래가사가이뻐> 당신의지갑에는얼마의사랑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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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 깃털처럼
    가벼운 인연 말고

    돌멩이처럼
    무거운 인연도 말고

    딱!
    내마음 보다 더하기 빼기 1인 인연

    툭툭
    던지는 한마디에 짜증보다는

    귀 쫑긋 반겨주고
    화들짝 웃어주는 그런 인연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좋은인연들이기를~

    < 다정한말에는꽃이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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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 우리가 신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이 '웃음'이다

    '화火'는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고 했다

    한번씩 웃으면 한번씩 젊어지고
    한번씩 성내면 한번씩 늙는다

    그래서 흔히 '소문만복래'라고
    웃는 집 대문으로 온갖 복이 들어온다고 했다

    아침부터
    가을하늘에 웃음을 심었다

    < 웃음을 선물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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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9일



  • 찬바람이 옷깃에 걸어와
    벌써 겨울 걱정을 하지만
    _가을날이다

    마스크에 숨쉬기가
    조금 불편한 하루지만
    _예쁜날이다

    이쁜말에
    웃음보약 먹는 듯
    _건강한 날이다

    바쁜 일상이지만
    음악으로 쉬어갈 수 있어서
    _행복한 날이다

    <..가을하늘처럼 예쁜날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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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8일



  •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조용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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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6일



  •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문삼석>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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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2일



  • 추석 달님에게
    소원 대신 동태전을 선물했다

    그대라서
    고맙다고..

    고마워서
    행복하다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달님도 소원 있나요?

    <소원보따리가 무거워 피곤한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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