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티나님의 프로필

--º♡Music is my life 20년 03월 31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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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와인' 맛의 오묘함

    꽁꽁 추운 겨울
    커피향도 좋지만

    과일 농축의 향
    와인도 겨울철에 제맛

    감미롭고 달콤한
    와인의 유혹에 빠져 볼까?

    <묘해 '와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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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믿음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가슴에서 온다

    머리에서 오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다

    머리는 늘 따지고 의심한다
    그러나 가슴은 받아 들인다

    열린 가슴으로 믿을때
    그 믿음은 진실한 것이고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법정스님> 마음의 온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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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7일



  • 한해를 보내면서...

    바쁜 생활속에서도 음악으로 위로 받고
    좋은분들과 더불어 마음을 쉬어갈수 있는 공간

    어떤 삶이 정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함께여서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였던거 같다

    후회없는 삶이었다면 그것도 내 삶이었고
    후회한들 지나온 세월을 되돌릴 수는 없다

    후회가 스치는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서
    후회없는 삶을 계획 세우라는 메시지다

    음악을 공유하신 모든분들 코로나로
    힘든 한해였지만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도 잘 맞이하셔서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가득한 나날만 되세요!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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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 당신을 굳이
    '좋은' 사람으로 포장할 필요도

    남들이 옳지 않다고
    손가락질 하는게 겁난다고 해서

    그들의
    '맞춤옷'이 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그 누구의 쓸모가 되기 위해
    몸부림 치지 않아도 되는

    그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고
    누군가에겐 선물이죠

    흔글 <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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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



  •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마음
    놀이터에서

    흔들흔들
    그네를 탄다

    세상도 어지럽고
    나도 어지럽다

    <흔들흔들또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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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5일



  • 겨울
    이 맘때쯤이면

    어렸을때
    고구마밥을 먹던 생각이 난다

    영양밥이라고 먹었을리가 없고
    쌀을 아낀다고 고구마를 넣었겠지?

    먹기 싫은걸 눈치챘는지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던

    그때의 아버지 목소리가
    찬바람에 묻어 들리는 듯 하다

    고구마 밥을 해서 먹어 볼까 싶다
    오늘은...

    <그리운아버지생각나는고구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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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1일



  • 꿈에
    편지를 썼다

    이쁜 편지지
    마음 봉투에 담아서

    정겨운
    빨간 우체통에 넣었다

    부치지도 받지도
    못하는 겨울편지를...

    <마음소리우표로부치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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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 모든
    만남에는 배움이 있다

    내가 다른이에게
    또 다른 이들이 나이게 배우게 된다

    서로에게
    웃음을 배웠던 따뜻함이던

    삶의 무게와 슬픔이던 삶의 그림자던
    무언가를 느끼면서 깨달아 간다

    그것이 인연에 대한 배움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숙해 간다

    가면을 벗어던지면 유난히 따뜻하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

    <옮긴글> 인연의 배움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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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어제가
    그리운 날

    오늘 하루는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채웠을까?

    내일은 잊은채...

    <하루또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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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 작은
    빗방울이 떨어진다






    내눈속으로
    방울방울 떨어진다

    <비가그치고..음악이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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