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님의 프로필

사람의 마을로 가는 길이 참, 따듯하다 20년 10월 27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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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콜라와보드카 ㅋㅋㅋㅋㅋ
    • 이 웃음의 의미는? ㅋㅋ 언니~찡끗~!!!!ㅎㅎㅎㅎㅎㅎㅎㅎ 05월 20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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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윤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매일 피고지고를 반복하는 꽃,
      그래서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
      "이소토마" 라는 낯선 이름이 있지만..

      더 기억하기 쉬운 이름 "별꽃도라지" 05월 13일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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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캐릭터사진 바꾸면서 별꽃도라지는 왜 ,,,,ㅋㅋㅋ 05월 16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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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제맘이지요~ 편안하신거지요 나겹송님? 05월 20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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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6일

  • 온 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햇볕으로
    더욱 짙고 푸르게 물들여진 신록따라,
    한낮이면 마구 수은주도 달아올라
    살얼음 육수 부어 먹는 물냉면..

    시원한 산 계곡 바다가 그리워져
    화창한 날씨처럼 몹시 설레던 날,
    빨간 앵두 잘 익은 살구 속살 떠 올리며
    홀로,
    가슴 저리는 회상에 젖어드는 계절..

    밤이면 시끄럽게 울어 대는 개구리 소리
    벼 심은 물 논 비추이던 교교한 달빛들이
    평상위에 잠시 걸터앉아,

    쉬어가는

    초여름,

    ━━━ 。초여름풍경 [손 병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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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꽃잎 속의 나비처럼
    햇살 고운 아지랑이처럼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중략..

    첫사랑 입술 같은
    살랑살랑 꽃바람 불어오는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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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 그리운 사람 그리워 =♤=

    《 정승호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워진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워

    외롭고 마음 쓰라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을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 뽀미 잘지내지?
      봄이 원래 바람 많은 계절이긴하지만
      요즘은 많아도 너무 많은듯하다^^
      건강~ 잘 지키며 행복하길!! 04월 15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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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 유리창 ▥□▥

    《 정지용 》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르우니
    길들은 양 언 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딪치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처럼 박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고운 패혈관이 찢어진 채로
    어아, 너는 산새처럼 날아 갔구나!

    • 순둥이 같은 뽀미~
      바빠보이는데 어렵게 글 남겼네^^
      황사많은 날 건강유의하쟈, 03월 29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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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 / 네 언니 점심 시간에 잠시 왔네요
      점심 맛점 하세요
      날씨가 황사 심하네요
      언니도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03월 29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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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오늘아침은 모두에게

    침묵하라는 무언의 암시인가요?

    짙은 안개속에 묻혀 하루를 시작합니다.

    입으로 침묵하고

    귀를 밝게 하여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는 봄은 지그시 바라보라는 뜻일지도 모르지요!!



    약간 흐린 날씨에

    온 도시가 안개속에서 보호받듯이 감싸여있습니다.

    목련은 어제보다 활짝피어 함박웃음을 짓고,

    그제부터 벚꽃도 하루가 다르게

    작고 귀여운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더 멀리 보고싶지만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자판 옆에 아들이 주문한

    조던 피터슨의"12가지 인생의 법칙"이란 책 한권이

    하얀 책표지에 금빛 글씨를 뽐내며 들춰보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 비 오는 주말에는
      독서삼매경에 빠져보기로 합니다, 03월 26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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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것도 이렇게 표현을 하니
      주위의 하찮은 그무엇도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는 생각이~~~^ 03월 26일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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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안하는 사람은 없고
      단지표현하지 않을뿐이겠지요^^
      오늘은 황사가 역대급이라네요~
      모쪼록,건강 유의하시길요! 03월 29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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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 ♠ 멀리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 이용채 》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멀리 두고 지켜보아야 하는
    내 사랑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건
    나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그가 주었기 때문이요

    그는 스스로 아름다움을
    꽃으로 가꾸고 있기 때문이다

    멀리 있어 가슴으로
    더욱 가까운 사람

    진실한 아름다움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그 사람

    아름다운 마음으로 본 아름움은
    쉽게 있을 수 없는 것

    그러기에 아직도
    나는 그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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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 당신의 이름 □♣□

    《 이성희 》

    당신의 이름 하나
    듣는 것만으로
    가슴 썰레는 낮은 속삭임
    고운한 밤
    바람곁에도
    당신의 이름 석자 가슴 울려주고

    가만히 배개를 고이고
    드러누워도
    그 이름 가로 세로 이뿔이 되고

    흐르는 음악 속에
    눈감으면
    그대의 이름은 사랑의 여울

    관 속의 수의
    누워서도
    간직할 것은 다만 당신의 이름
    당신은 나의 별이 된다

    • 그림속 진초록이 쏙 들오네?ㅎㅎ
      내가 카키색 좋아해서..
      황사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은날씨야^^
      이쁜하루 보내쟈 뽀미, 03월 17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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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 / 네에 언냐 항상 고맙습니다
      고운밤 하세요~^.~♡ 03월 23일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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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 이 깊은 상처를 +★+

    《 하이네 》

    내 마음의 깊은 상처를
    고운 꽃이 알기만 한다면
    내 아픔을 달래기 위해
    나와 함께 눈물을 흘려 주련만.

    내 간절한 슬픔을
    꾀꼬리가 안다면
    즐겁게 지저귀어 내 외로움을
    어쩌면 풀어 줄 수도 있으련만.

    나의 이 탄식을 저 별이
    황금빛 별이 알기만 한다면
    그 높은 곳에서 내려와
    틀림없이 위로해 주겠건만.

    그렇지만 이내 슬픔 아는 이 없네.
    알아 줄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내 가슴을 손톱으로
    갈갈이 찢어 놓은 오직 한 사람.

    • 황사가 몰려온다드라 뽀미야~
      잘피해서 건강하게 지내쟈^^ 03월 16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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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 / 네 언니 조심해서 댕기고 있네요
      마스크 잘 착용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03월 16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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