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님의 프로필

사람의 마을로 가는길이 참, 따뜻하다 19년 12월 06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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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가장 큰 감동을 자아냈던 장면..

    어린 아들만이라도 살리고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병정놀이를 제안합니다

    어린 아들은 그 행위가 아버지와의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병정놀이에 임하게 됩니다

    나치군의 총부리를 등에 진채
    아버지는 멋진 행진을 합니다

    아들에게 마지막 윙크를 날리며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두팔과 다리를 과장되게 휘저으며..
    아들은 그모습을 보며 해맑게 웃지요

    아들의 시야에서 벗어났을즈음..
    여운이 길게 남는 총성이 울립니다
    순간의 정적은 묘한 아픔을 이끌지요,





    • 주인공 로베르토 베니니의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병정놀이를 방관하며,
      내내 푹풍오열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우스꽝스런모습이
      누군가에겐 인생 전체를 걸수도 있다는생각에..

      지금도 그 장면은 애닯게
      가슴한쪽에 콕, 04월 28일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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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불두화~[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지어진 이름이래요..
      부처님오시는날 전후로 개화된다고 해요 ] 04월 23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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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사진으로 봤드니 정말로
      부처님 머리를 닮았네요!!
      진짜 이런거 보면 우주만물 가운데
      닮은꼴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오묘하죠?그런거보면 참..
      수국처럼 소복하게 한데모여 피었네요
      복실강아지처럼 탐스러워요 ^^ 04월 23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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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시기가 그렇다하니 굉장히
      영험한꽃으로보이네요!!
      요거요거~때 안타게 잘 보관할게요 ^^ 04월 23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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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화를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ㅎ저도 첨엔 수국인줄.ㅎㅎ 04월 23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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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나무 꽃 & 밥티나무 꽃 04월 23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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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도 첨보는 꽃이네요
      실제보면 굉장히 화사하겠어요!!
      예뻐요 색감도 좋고~
      고마워요 보리님 ^^
      보리님 작품인가싶다!! 04월 23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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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저의 작품입니다..ㅎㅎ 04월 23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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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 하시는구나 그런거?ㅎㅎ
      전 결혼전에 몇가지 직업을 가졌었는데 그중하나가
      결혼직전까지 아기사진만 전문으로 찍어봤어요,
      풍경 사진은 아니고..
      덕분에 이쁜사진들 두네요 ㅎ 04월 23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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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인연]

    • 세번째를 늘 바라지만..
      노력에 불과할뿐일때도 허다하긴합니다, 04월 22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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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싶어,

    신미경 [에 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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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바라보기
    좋은 날이에요,

    추워서 떨다가 못한 것..
    손잡고 걷기
    너와 웃다가
    우리 길을 헤매도
    좋다고 웃어요,

    야외 카페에 앉아 놀아요
    햇살에 몸을 맡겨요

    하루가 짧아서 못한것은
    내일해요,

    만약 비가와도 걱정 말아요
    그대가 햇살이니까..

    벚꽃 흩날리는
    풍경 좋은 골목 따라걸어요

    어스름 저녁,
    주점앞 꽃등 내 걸릴때까지
    우리 걸어볼까요..

    봄을 보내는 법 [비블]의 노래가사 일부 수정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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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윤슬님ㅁㅁㅁㅁㅁㅁ
    친등만 해놓고 인사를 드리긴 햇는데.
    ㅈ ㅔ가.수신거부해둔지도 모르고 보냈더라구요 ;;
    미안해요.....
    예쁜 풍경하나 둘께요~~~
    언제나 행복미소가득한 날 보내어요..

    • 오~!! 이 멋진 동네는 어디래요?
      직접 찍으신 뷰 같은데요,
      멋지네요~
      덕분에 좋은 풍경 눈에 담아봐요 ^^
      고마워요 보리님..

      그리고,
      미안해 할건 하나도 없어요..
      스스로 미안해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에겐
      더할수 없는 감동을 주는 행위이잖아요~
      생각지도 않았던 일에 맘 써주심에 제가 더 고맙네요^^ 04월 06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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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찍은 곳은 이기대해안산책로에요..
      왼쪽으로 보여지는 다리가 광안대교이구요...
      ㅈ ㅔ가 사는 주변에 이렇게 멋진 풍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04월 06일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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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봄에 신랑이랑 차타고 광안대교 건너갔어요 ㅎㅎ
      좋은데 사심에 부러움가득입니다,
      울 신랑이 바다를 그리 좋아해요~
      특히나 부산쪽을 많이ㅎㅎ
      태종대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가 그리 좋은가봐요..
      언제함 또 다녀가야겠어요
      고마워요 멋진풍경, 04월 06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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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숲에 가보니 나무들은
    제가끔 서 있더군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나며
    숱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른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그대와 만날때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숲 [정 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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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어,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람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 3월을 보내며~ 03월 31일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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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9일

  • 윤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ㄱ ㅐㄱ ㅏ 아니라오~!! 02월 29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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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네..ㅎ

      다시 태어나고 싶소~? 윤 여사? 04월 02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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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앙짜야 ~
      나 담생엔 얍실한 냥이로 태어날 참이야 ㅋ
      다녀가느라 수고했어 ~♥ 04월 02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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