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님의 프로필

사람의 마을로 가는 길이 참, 따듯하다 20년 10월 27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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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지영이 우리나이엔...뼈다구 조심하구...
    잘먹구...잘싸구...잘자구...그랍시다...
    건강이 우선...
    온몸을 근육으로 만듭시다~~^^
    • ㅎㅎ 지영님 ~원초적이지만 가장 좋은말씀 맞네요~
      우리같이 그러기로 해요 ㅎㅎ
      전 검사 했드니 그래도 근육량이 많다고 하데요 ㅋ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지영님 ^^ 19년 12월 30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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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 고마웠어요
    행복했습니다
    E0년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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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 윤슬님께서 ll카라ll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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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 유난히 비가많았던 올겨울
    눈다운 눈은 내리지않았지만
    마음만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따듯한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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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 [이쁜님들아, 한결같은 맘으로
    친분 나눌거 아니면,
    쉽사리 다가오지마세요

    무시하면 된다고 쉽게들 말하지만요,
    나란 사람은 쉽게 무시란걸 못합니다
    최소한 내가 그맘을 받았을때는,
    정이란걸 느꼈고 내가 주었기 때문이지요

    다가와서 거리두고 안하니만 못한 인연이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이쁜님들아,별것 아닌 소소한 사귐으로 인한
    그런 별것 아닌 행동들에 상처 받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악으로 맺어진 인연들입니다
    질투와 시기로 맘 다치는 일 안하고싶습니다

    힘든일로 시들어가는 마음 언저리
    먼저알고 웃으며 간지럽히는 사람
    보이지 않지만 그런 사람이고 싶을뿐입니다 ]




    • 윤슬님...다가가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다틀리지요...
      다가갔다가 이게 아니였네 할수도 있고...
      좀더 지켜보면서 서서히 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다가갔다가 발 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무시를 해서 그런걸 아닐꺼란 말이죠...
      내가 다가가는데...그사이에 아니다란 사람이 낀다면..나하고 안맞는 사람들이 껴진다면 더 머뭇거릴수도 있구요...여럿이 어울리는건 어렵기도하고 ..오해도 생기게 마련이고... 19년 12월 29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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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공간이라 더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얼굴보며 얘기해도 그런데...
      좀 더 지켜보면서...사이버니까 ...
      요즘 다시금 느끼게 돼는 시간인것같아요 전...
      아주 무서운곳인 세이공간...
      마음은 다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19년 12월 29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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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님 다녀가셨군요~
      그렇지요 내맘같지는않은게 사람관계니까요
      고마워요 조심스런 조언들,
      이런맘이야 금새지나가요 그쵸?
      마음이 더 단단해 지는거같네요
      사소한 맘들 겪으면서,
      지영이님 자주 못뵙지만 항상 건강하게잘 지내세요^^ 19년 12월 29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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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또한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낮고 작은 때론 오래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정이 많은 사람이고 싶다

    말과 행동에서는 조금은 무게를 지니고 싶고
    차를 음미하듯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음악을 즐기며
    일상에서 빚어지는 따뜻한 생각들을 정리하여
    글로 옮기는 사람이고 싶다
    또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만큼은 엄한 사람이고 싶다
    시간을 아껴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다


    [이런 사람이고 싶다] 오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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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  사람의 마을로 가는길이 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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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사람에 무너지는 날 있다
    사람에 다치는 날 있다

    그런 날엔
    혼자서 산을 오른다 (숨차서 안오른다)
    해거름까지 산에 오른다(절대 그럴일없다)

    오르다 보면
    작은 묏새 무리 언덕을 넘나든다
    그 서슬에 들찔레 흔들리고
    개미떼 숨 죽이는 것 보인다

    사람에 무너지는 날에도
    사람은 그리웁고(우린 그런존재랍니다)
    사람에 다치는 날에도
    사람은 위안이다

    • [사람이 위안이다] 박재화 19년 12월 06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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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 아주 낯설고 기이함으로
    살며시 창을 흔드는 작은 숨결
    내게 다가온 화려한 정적

    소리없이 함몰되어 잦아드는 의식 속
    떨쳐버리고 싶은 애증의 질곡에서
    더운 피 흩뿌리며 지난날들

    한점 티끌로 부끄럽게 떠돌다
    깨끗한 순백의 낯선 세상에
    파묻히고 싶은 어제 또,오늘

    사랑을하며 살아야 할 날들이
    우리에게 백년이 있다해도
    미워하며 산 하루보다 짧아

    천근 무게로 내려오는 하늘을
    하루의 오만으로 저울질하며
    파묻히는 추녀 끝에 발자국을 묻는다

    [폭설] 심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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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해 지기 전에
    한번 더 만나 줄래?

    하루살이가 나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안돼
    내일도 산책 있어
    모레,모레쯤이 어떠니?

    그 말에 하루살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섭니다

    넌 너무도 나를 모르는구나!



    [하루살이와 나귀] 권영상

    • 사랑은

      상대를

      알아가고

      배려하는일 ♡ 19년 11월 27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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