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님의 프로필

사람의 마을로 가는길이 참, 따뜻하다 19년 12월 06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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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하경
    혹시.
    어디 아픈걸까??

    기다려도 기다려도 너의흔적을
    찾을수가 없어서.....

    안부가.궁금합니다.
    오늘따라...........
    • 걱정끼쳐드렸네요..죄송합니다.
      조금만 거리둬야지 했는데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맘과 달리 점점 멀어지는거같아 오늘 들러봤어요,
      생각지 않은 티냄에 죄송한맘 어쩔줄 모르네요
      언니도 잘 지내시지요 ? 07월 15일 14: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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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9일

  • 머리로써는 알수 없는
    머나먼 과거로부터
    연결되어 온 줄..

    있기는 있는데
    이것은,
    보이지 않는 줄
    잡히지 않는 줄

    질겨..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줄
    여전히,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줄..

    있기는

    분명히

    있는 줄,

    • 인 연 줄 [김한기] 07월 09일 11:0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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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어린아이인데
    얼마나 심오한 이야기를 하는지,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어감에도
    다시 들춰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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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그치지 않는 빗방울

    파르르 내림이 어인 일인고
    사르르 내림이 어쩐 일인고
    그치지 않는 빗방울 초저녁 별들이 반달이 어디로 떠났나봅니다

    높은 곳으로부터
    맨 밑 낮은 곳으로
    밑에서는 무지갯빛 폭포수 옆에는 신비로운 영상이 나붓거립니다

    햇살이 눈부심으로
    얼굴에는 함박미소
    빨간 입술 핑크빛 뺨 그러나 이곳엔 그치지 않는 비가 내립니다

    산이 높아 폭포수가 있기에
    물이 떨어져 무지갯빛 사랑
    눈이 참 고운 앙증스레 토끼 굴에서만 바깥을 자꾸만 바라봅니다

    빨갛게 장밋빛 사랑
    옹기종기 예쁜 입술
    그치지 않는 빗방울 널 보고파 지난날 꽃밭에 노님을 생각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6월 30일


    • 이쁜 풍경이 떠 올려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봉님..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시길요 ^^ 06월 30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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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윤슬님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고운 날 어여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06월 30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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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 물냄새
    비가 오려나 보다

    나뭇잎 쏠리는
    그림자

    바람결따라
    흔들리고

    애기똥풀에
    코를 박은 모시나비,

    지상은

    지금,

    그리움으로 자욱하다..


    초여름 [허 형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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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콜라와보드카 덥다...무진장...돌아 댕기지마로...ㅡㅡ.
    • 전 대체로 집콕인데요?ㅎㅎ
      언니가 엄청 댕기시던뎅ㅋ
      에너지 넘쳐나요 ^^ 06월 17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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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어느 단편 소설속에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부활 [소 나 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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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드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 이쁜 내칭그 윤슬아~~
      그 어떠한 수많은 글들로도 내 맘을 표현하기란 힘이든거 같아
      짧게 한마디 남겨볼까해..
      힘내~~~ 토닥 토닥.. 06월 04일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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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바쁜 소희가 뭘 많이 적어 두고 갔네?ㅎㅎ
      이쁜 글 고마워 고운친구 소희야~^^
      힘듬도 종잇장 하나에 불과한가봐~
      늘 힘들다하면서도 작은일에 별일 없다 여겨지기도하니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지..소중한걸 놓치기전에..
      다녀 간 소희도 궁디 팡팡!! 06월 05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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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혼자 견뎌내야 할 무게가
    버겁지 않기를..

    조금은 자유로워져도
    괜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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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 발자국

    아, 저..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 자 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발자국 [도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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