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은 영혼의 청량제이자, 강장제다.♪ 21년 08월 20일 11:00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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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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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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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끼 - 16년 06월 17일 11:33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 16년 06월 20일 10:47
201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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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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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비 바람에 흔들리기는 하지만
뿌리채로 뽑혀 지긴 어렵다.
우리 사람들 맘도 이런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내면에 있는 양심과 도리까진 뿌리채로
뽑혀지면 절대 안된다.
나무 자체를 보지 말고 그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오묘한 맛이 있는 그 숲을 바라볼 수
있는 慧眼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 Athina - 16년 06월 01일 14:51 -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그 만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해와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어쩜 진실,진정성일것이다.
진실이 없는 말과 행동은 당장은 모르고 속고
넘어 가지만 더 깊이 상대를 알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 속이 진실이 아니고 살아가기 위한 수단과 천성이
가식과 위선인 사람이라는것이 밝혀지는것이다. 16년 06월 01일 15:05 -
히틀러가 자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한
방법이 유언비어라고 한다.진실을 속이고 거짓을
세뇌 시키기 위해서 하는 수단과 방법이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길이 아님 가질 않고
말이 아님 하질 않으며
사람이 아니면 상대를 안하는게
모진 사람 옆에서의 벼락과 화상을 피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다. 16년 06월 01일 15:05 -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는 상대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눈 감아주지만 상대방의 진실이 들어나고 실망을 하게 되고
마음이 멀어지고 나면 모든것이 추해 보인다.
언제나 진실로 상대를 대하는게 인간 관계의 최대의
방법이다. 가식은 얼마 못가니까......
- Athina - 16년 06월 01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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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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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험난하고 어렵게 찾아 가더라도
길은 반드시 있다. 다만...
조금 늦게 찾아가고 빙빙 돌아서 가더라도
절대 못찾아가는 길이란 없다.
멀리 돌아서 가고 늦게 가더라도
반드시 갈 수가 있는곳이 길이기 때문에..
쉬우면서 편안하게 잘 닦여진 길을 골라서
빠르게 가는 사람도 있고
울퉁 불퉁하고 먼지가 뽀얗게 나지만 시나브로 돌아서
힘들게 비포장 도로를 느리게 가는 사람도 있고... 16년 06월 01일 14:48 -
어떠한 길을 만나더라도 원하는 장소로 갈 수는 있다.
우리가 가지 못하는 길이란 없다.
어떠한 길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서
가는 여정동안 배우고 느끼는것들이 다를뿐..
어느길을 선택해서 가느냐가 우리 인생에서
정답은 없지 않을까?
- Athina - 16년 06월 01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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