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일。AM 06:00♪ Tⓗe ⓜusⓘc ⓘⓢ tⓗe ⓡefⓡesⓗeⓡ oⓕ tⓗe ⓢoul。 01월 04일 08:09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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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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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갑자 중 38번째로 신(辛)이 백색,
축(丑)가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
2020년은 코로나19때문에
정말 너무나도 불안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악의 해가 되었다. 01월 02일 06:09 -
톰과 제리 처럼 톰에게 약 올리고
도망치는 정말 얄미운 제리처럼 우리에게
아무 도움이 안 되면서 소의 대가리에
앉아서 폴짝 뛰어내려서 12간지 중에
1등을 한 얌체 같은 쥐가 코로나19 도
함께 데리고 가벼려라. 01월 02일 06:09 -
다가오는 소의 새해는 얄궂은 바이러스가
박멸되고 없어서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들을 즐기고 살 수 있게 그 우직하고
듬직한 소가 주인인 농부를 호랑이하고
싸워서 지켜 주었듯이 반드시 인류를
구하고 지켜주길 바라겠소. 01월 02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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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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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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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결혼해서 사위와 함께 간
모든 가족여행이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담에 또 함께 여행가자고 기약을 하고
그 여운과 2020이라는 숫자도 맘에 들고
참 기분좋은 새해를 맞이 하면서
올해의 계획들을 세우고 정말 행복하게
지내는중에 갑자기 꿈에서도 생각지 못한
코로나 19 라는 요상한 바이러스가
우리 인간들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탄생해버린것이 아닌가? 20년 11월 22일 09:09 -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들은불편하고
힘들고 불안해지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중에 하나가 가을인데
이 가을을 맘놓고 만끽도 하지도 못했는데
낙엽들은 지고 이 가을은 보내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님이 추적 추적 내리고 있다. 20년 11월 22일 09:11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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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답글 3개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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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답글 2개
2020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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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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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별하는 것만큼 싫고 힘든 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을 선택해야 할 때다.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에서만
합리화하는 생각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이라도 생각을
다시 해보는 사람들이 되면
오해와 원망을 가지면서 미워하고
서로 헤어지는 일이 없을 건데
안타깝고 속상하다. 20년 09월 23일 15:23 -
몇 번을 생각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도저히 아니다 싶을 때는 할 수 없지만
웬만하면 본인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시간을 가지면서 충분히
대화를 한다면 서로 맘 상하고
이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은
얼마든지 피할 건데..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잘못은
할 수 있지만 그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벗이 아닌
원수가 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20년 09월 23일 15:24 -
항상 너도 나도 남의 말은 하지 말고
입과 손가락을 조심해야만 한다.
항상 그 입이 화근이 되니까...
칭찬은 많이 하고 남의 험담은 듣지도 하지도 마라.
남의 인생에 관심 가지지 말고
내 인생을 열심히 살면 된다.
시간과 진실보다 더 명약은 없다.
- Athina - 20년 09월 23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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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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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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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만 쉼표가 있는게 아니고
우리네 인생도 쉼표가 필요하다.
넘어진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듯이
세상사 모든건 억지로 되는건 없다.
매사 물흐르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그 결과는 인간의 힘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진심을 담아서 최선을 다해서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질것이다. 20년 08월 23일 08:11 -
당장은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내맘대로 안되지만
태풍과 비,바람은 지나간다 반드시~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매사 현명하게...
코로나19땜에 정말 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분명히 지나갈거다.
평범했던 그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를 깨닳고 살라고 우리들한테
이런 시련이 왔을까? 20년 08월 23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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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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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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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한결같이 산다는 게 힘든 일일까?
변덕 부리지 않고 한결같은 맘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행동을 한다는 것이..
지인들이 나보고 참 한결같다는 말들을 잘한다.
성격 탓도 있겠지만 사람답게 상식선에서
이해되는 삶을 살려고 항상 노력한다.
이 세상에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게 참 안타깝고 슬프다. 20년 01월 09일 09:05 -
변덕이 심하고 매사 부정적이고
선하지 않은 사람들이 난 너무 싫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그런 인성의 사람들을 보면 상종하기 싫다. 20년 01월 09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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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2일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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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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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나하고 생각이 같을수 는 절대 없다.
서로 다르다는걸 인정 하고 나면 나자신이 편해진다.
다르기때문에 속상해 할 필요도 없고
미워할 필요도 원망도 할 필요가 없다.
왜냐? 나도 상대방이 답답하게 생각 할 정도로
다를수도 있으니까.. 그냥 인정하면 된다.
그래..니는 그렇겠구나. 난 이런데...하고.. 18년 09월 12일 11:24 -
정말 큰일 날정도의 일이 아니면 낭비다 그것도..
정신적인 낭비.. 아무 소득도 없는 낭비..
의미없다~ 비우자~ 다르다는것도 인정하자~
- Athina - 18년 09월 12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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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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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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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판단하는 부끄러운 사람보다
내 스스로 판단해서 부끄러운 인간이 되지 말자.
남은 속일수 있어도 나 자신은
절대 속일 수가 없으니까..
잘난 사람은 될 수가 없을지라도
최소한 부끄러운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니까... 18년 04월 17일 10:39 -
남을 헤꼬지 안하고 피해를 주지 않는
그런 삶은 스스로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잖아.
나의 무책임한 행동과 말들이 상대방은 치명적인
피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18년 04월 17일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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