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님 이런곳에서 만나서 성함도 모르고 그저 음악이 좋아서 같이 햇던시간 을 영원히 기억하겟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엔 사랑을.. 입술엔 노래를..^^ 22년 01월 25일 17:44
뮤지칸님 ..
어디로 가신거에요 ?
늘 ...
『 그시간 ... 그자리에 』
계시던 분이 ...
이제 ..
우리는 , 어디에서 뮤지칸님의 음악을 들을 수 가 있을까요 ?
무엇이 ,,, 그리도
바쁘셔서 먼저 가신건가요 ?
보고 싶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17 답글 10개
칸님이 텐방과 하신지 얼마 안되어 제가 씨제이를 내리는 바람에 함께 한지는 불과 2주일정도 였었지만 처음 느낌부터 따뜻하시고 진솔하시고 착한 멘트에 방송하시면 밖에서라도 열심히 귀 기울여 들었었는데요ㅠㅠ 갑작스런 비보에 무어라 ..ㅠㅠ 믿음이 있으신거 같던데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사랑하셧던 음악 많이 들으시고 행복하세요 ㅠㅠ명복을 빕니다 22년 04월 13일 17:40
산과들에 꽃들은 滿開 한데
그 고운꽃들을 밟으며 님은 가셨군요
함께 못해 哀惜 하지만..
더 좋은곳에서 이생에서
못다한일 못다한기쁨 다 누리시고
편히 쉬시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2년 04월 13일 19:46
뮤지칸님을 안지가 몇년되었는데 정말 순수하고 음악열정이 대단하신분이였는데 ...넘 일찍 하늘로 이사가셨네요...명복을 빌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넘 안타까워요 22년 04월 13일 21:20
카라님의 추모방송을 들으며 글을 남깁니다...
뮤지칸님의 들려주셨던 곡들이 들려오는데
마음 한곳이 시리게 아프네요...
뮤지칸님과 음악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년 04월 14일 00:23
17: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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