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까까님의 프로필

As you sow, so you shall reap.. 15년 09월 14일 19:5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13일

  • II유민II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저장

04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저장

03월 29일

  • II유민II 행복에 대해서

    여기 나만을 위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신은,,
    내가 원하는 것이면 모든지 들어준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잘 생기거나 예쁜 파트너,.
    궁궐같은 넓은 집,..

    매일 같이 먹을 수 있는
    수백가지의 맛있는 음식들..

    창고를 가득 채워서,,
    써도써도 줄지 않는 재화와 화폐들..

    내가 말만하면,,
    모두 들어주는 신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가지고 싶거나
    바라는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인생에서 남은 것은,,

    지금보다 나빠지거나,,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 뿐이 없습니다.
    저장

03월 03일

  • 타잔오빠 -마음을 얻는 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자신만 바라보고라고 강요한다고
    사랑이 오지 않는다

    자신에게 서서히 물들게 하려면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행동, 마음 씀씀이에 보여야 한다

    마음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떼쓴다고
    모든 세 해결된다면
    온통 떼쟁이만 있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내가 서서히 젖어들도록
    소소한 것까지 마음 쓰는 것이다

    -조미하-
    저장

02월 04일

  • 윤이맘 까까야 새해 복많이 받아
    항상 건강하구~
    저장

01월 16일

  • II유민II 첫눈 내리면
    그대 이제 눈물을 거두십시오

    첫눈 내리면 그대 결코
    슬픈 G현을 켜지 마십시오

    첫눈 내리는 날
    나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첫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사계절 매일 첫눈으로 내릴
    내 안의 소중한 사람아...
    저장

2021년 12월 06일

  • II유민II 내 마음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냥 그런 날 있잖아
    막연하게 두려워질 때라고 할까..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느껴지때..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어

    그럴때면 내 옆을 지켜주며 나와 발걸음 맞춰주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내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고마운 그런사람....
    저장

2021년 11월 09일

  • II유민II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저장

2021년 10월 22일

  • II유민II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며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초자연적인 순리에
    삶을 살고자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삶에도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인생이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으십시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저장

2021년 10월 21일

  • II유민II 마음 다스리기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귀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려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