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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터 챙기면서.. 살자.. 09월 01일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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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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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 푸른솔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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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 푸른솔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라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 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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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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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 푸른솔 사람이 태어나서
    한세상 살다가 가는 것은
    동서고금에 다를 것이 없는 것

    꿈이 있는 자만이
    삶의 의미를 아는 법

    비극의 주인공일지라도
    힘들고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요

    낯선 여행을 발견하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가슴 저리는 감동도 맛볼 것이니

    허기진 마음일지라도
    희망을 노 저어 웃고 즐기면
    삶은 축제인 것이다.

    - 윤수현님의《삶은 축제인 것》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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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 크로디느 반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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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4일

    • 이쁘네 고마워 연이야.. 18년 11월 04일 21:5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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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2일

  • 푸른솔 미움 없는 마음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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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 푸른솔 편지

    그립다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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