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님의 프로필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더슬픈 말은 나는 알지못합니다. 10월 23일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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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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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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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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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30일

  • 수나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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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1일

  • 하얀폭풍 누가 울 수나 아프게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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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 JS820환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고싶습니다
    따끈한 커피향에 취하며
    은은한 향으로 퍼지는 음악에
    빠져들고 싶어지는 하루이네여
    행복한 주말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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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 JS820환이 ♣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


    내가 꽃피는 일이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면
    꽃은 피어 무엇하리

    당신이 기쁨에 넘쳐
    온누리 햇살에 둘리어 있을 때
    나는 꽃피어 또 무엇하리

    또한
    내 그대를 사랑한다 함은
    당신의 가슴 한복판에
    찬란히 꽃피는 일이 아니라

    눈두덩 찍어내며 그대 주저앉는
    가을 산자락 후미진 곳에서
    그저 수줍은 듯 잠시
    그대 눈망울에 머무는 일

    그렇게 나는
    그대 슬픔의 산높이에서 핀다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 복효근 선생님 시네요....^^ 19년 12월 05일 18:3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역시.... 카리스마님... 짱.. 19년 12월 29일 14:3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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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나  
    새벽 먼동이 아침햇살을 바라듯
    아침 햇살 머금은 두눈으로
    나의 사랑을 갈구하는
    그대는 나의 사랑바라기

    바쁜 일상속에서 은은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바라듯
    커피향 머금은 그대의 내음이
    나의 사랑을 갈구하는
    그대는 나의 사랑바라기

    지친 어꺠가 사랑하는 이의
    손길을 바라듯
    사랑품은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연분홍빛 입술이
    나의 사랑을 갈구하는
    그대는 나의 사랑바라기

    어두운 밤길 그 적막한 속에서
    나를 향해 비추는 한줄기의 빛처럼
    그 빛을 향해 고개를 돌려
    나의 사랑 갈구하는
    그대는 나의 사랑바라기

    그대 원하는 사랑
    그대 바라는 사랑
    그 깊이 보다 더 깊은 사랑을
    나 그대에게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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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수나  
    잘가요 그대
    이제는 그대를 잡을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나를
    한쪽 가슴에 넣어두었던 그대
    함께 따뜻함을 느끼고
    함께 슬픈 아픔을 느끼고
    함께 같이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그대

    잘가요 그대
    항상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
    못난 저를 잊으시고
    그대의 아픔을 어울만져줄
    그런 사람 만나
    많이 웃고 많이 행복길 바래요
    부족한 나를 잊으시고
    미소를 머금는 그대이길

    잘가요 그대
    이렇게 그대를 보내면
    더 이상 띄지 못한 나의 심장이지만
    내 가슴속에 잡아 둘수 없는
    그대이기네 그만 잡은 손을
    놓아 버려요
    한 없이 흘러 내리는 내 눈물속에
    나의 그대여
    많이 사랑했어요

    잘가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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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JS820환이 짙게 물드는 나뭇잎
    처럼
    마음도 깊어가는 만추의
    계절

    단풍이 깔아 놓은 레드
    카펫
    밟으며 멋지게 자신있게

    걸어 보세요!

    영화 같은 아름다운
    11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 11월 되세요... 19년 11월 02일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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