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8일

• 
  보통의하루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친추 스추 지웠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그동안의 인연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두고 두고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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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보통의하루  .

  18:1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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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하루  
  
  사람은 다 다른데...나랑 다르다고 해서...
  
  틀린건 아니죠....
  
  다름을 인정해줄때...

  12: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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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보통의하루  
  
  사람은 오래 지켜봐도 잘 모른다...
  
  이해관계나 위기상황이 닥치면 그땐 알수 있다.
  
  나는 나이를 먹어도 때는 묻기가 싫다.
  
  개념없이 착하기만 한거도 별로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14: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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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보통의하루  
  
  이얼마나 좋은 세상 감사함을 누리고 사는지
  
  하루하루가 축복이고 영광이네

  23:4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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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보통의하루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16:3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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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 
  보통의하루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떠날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떠나게 되있고
  옆에 있을 사람은 가라고
  소리쳐도 떠나지 않게 되있다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질투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라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그냥 자신을 아낄것

  17: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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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보통의하루  
  
  때로는 쉼표보단 마침표가 필요하다...
  
  
  마침표.

  17:0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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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보통의하루  
  
  언제부턴가...
  
  내 마음에 사랑이 왜케 커져 있었지....
  
  내 마음에 평화가 이만큼 이나 되는구나....
  
  미움보다 이해심이 커져가고....
  
  점점 사람꼴을 갖추어 가는건지....
  
  나는 이런 내가 ...좋다...

  00: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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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 
  보통의하루

  

  착한 아이^^

  17:1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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