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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18년 12월 31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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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 목련꽃 지던 날
    詩/용혜원

    그대는 모든 사랑을 다 줄 듯이
    만발하여 피더니
    그대가 떠나간 후에는
    열정으로 끓어올라 뛰었던

    나의 심장이
    외로움으로 차가워졌다
    그대가 나를 사랑할 때는
    모든 것들이 길처럼 보이더니

    그대가 떠나가 버리니
    모든 것들이 가파른
    벼랑처럼 느껴진다

    그대가 떠나간 후에는
    그리움만 내 마음에 가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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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사랑할 때의 행복 한 잔
    글 /용혜원

    사랑하는 이가 타 준
    커피를 마셔보셨습니까.

    같은 커피를 타는데도
    맛은 사뭇 다릅니다.

    아마 커피를 타면서
    사랑을 듬뿍 넣었나 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 맛이 아닐까요.
    같은 삶인데도 맛깔나게
    살아지게 하는 것.....

    삶에 애달퍼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집니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의 흐름도
    멈추어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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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ㅡ 그대를 볼 수 없는 날은
    詩/용혜원

    그리움의 안개가 걷히면
    그대를 볼 수 있을까
    굳어져가는 기억 속에서도
    생각은 넘쳐난다

    만날 수 없는 고통이
    너무 아프게 가슴팍을 찔러오는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독의 아픔이 못을 뺀 자국마냥
    온몸을 쑤셔온다

    그대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혔는지
    암런 기별이 없다

    내 간절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사랑으로 꽃피울 날이 있을까

    얼나마 그리워하며 살았으면
    온몸을 벽에 걸어놓아도
    될 정도로 야위었을까

    그대 볼 수 없는 날은
    고독의 자락에서 벗어나
    단잠이나 청해 만나볼까

    그대 볼 수 없는 날은
    시원스레 비라도 쏟아져 내려
    내 마음이라도
    그대에게로 흘러 흘러 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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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ㅡ 사랑이 눈을 뜰 때면♡
    *詩/용혜원

    사랑이 눈을 뜰 때면
    신비한 빛으로 싹트는
    푸른 가슴이 되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온 세상이
    단 한 사람의 표정으로 바뀌어가고
    꿈도 현실이 되는
    이 신비한 세계는
    단 둘이 만드는
    크나큰 사랑의 천국입니다

    당신의 눈빛이
    당신의 손길이
    당신의 가슴이
    이렇게 설레이게 하는
    놀라운 힘을 가짐을 몰랐습니다

    사랑이 눈을 뜰 때면
    당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나의 마음은 좁은듯 날고만 싶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하고 있어요"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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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ㅡ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 용혜원

    사랑하는 그대를
    가만히 생각만 해도
    가슴에 그대의 향기가 와 닿아
    설레임으로 두근거린다
    나를 만나러 오는 그대를 보면
    기쁨이 가득해 소리를 지르고 싶다
    그대에게 달려가
    어깨를 꼭 껴안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우리가 기다리던 밤이면
    별들은 더욱 빛나고
    꿈속에서도 두둥실 떠오르는 그대를
    내 마음에 매어두고
    고운 꿈을 꾸며 잠들고 싶다
    뜨거운 숨결 속에
    사랑이 깊어갈수록
    언제까지나 꿋꿋하게 지켜줄 수 있는
    넓고 강한 마음을 갖고 싶다
    내 마음에 그리움 하나로
    늘 간직할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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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ㅡ추억 하나쯤은
    글/용혜원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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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 글로벌행복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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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행복e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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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천o상l대I황 행복님 올해에는 좋은일들만가득하길발합니다. 바쁜일상속에서도 늘 얼굴에서 미소가가득한하루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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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 ♡ㅡ 사랑이 아름다운것은
    글 / 용혜원

    사랑은 한 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 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고 많은 일들이 생겨 납니다

    사랑은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니의 품처럼
    아픔이 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 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기고 견딜수있는
    힘이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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