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초이님의 프로필

^!~ 07월 02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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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II유민II 지쳐가는 일상에서
    가끔은 소통할 수 있는
    벗이 나에게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때론 흔들리고
    그 흔들림조차 가늠치 못해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온 힘을 다해 버팅겨도 본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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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II유민II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
    ;
    미운 소리 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하고 싶다
    :
    상처주지 않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만 하고 싶다
    :
    외로움이 사무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안와주고 싶다
    그들에게 그대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
    나는 많은 걸 이해하고 싶지만
    사람이기에 늘 부족했다
    따뜻하고 향기나는 사람이고 싶었다
    :
    그대들에게 그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
    - 인생은 아름다웠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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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 II유민II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내가 꽃이고
    내가 향기 되어..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이름없는 꽃이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꽃이 되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내가 사막이고
    당신이 오아시스이면
    난 두렵지 않아요

    당신의 생명수 받아
    사랑의 영토 가꾸어
    당신 가슴 밭에
    한 송이 어여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
    당신 안에 살며
    두 번 다시 길 잃거나
    헤매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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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오늘 내 눈아
    좋은 것만 보거라

    오늘 내 입아
    고운말만 하거라

    오늘 내 귀야
    좋은 소리만 듣거라

    오늘 내 손아
    베푸는 손이 되어라

    오늘 내 영혼아
    세상을 밝게 보아라

    오늘 나야 즐거워라
    오늘 나야 선한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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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 있다


    함께 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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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II유민II 비오는 날은
    빗속에 숨어 오는
    그대가 눈에 보여요

    그대도
    나처럼 비를
    무척 좋아했으니까

    흐르는
    눈물 감추려
    빗속에 오시는지

    비만 오면
    빗속을 헤집고
    비와 슬피 울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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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II유민II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만나는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만난 인연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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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II유민II 마음은
    내 곁을 떠나 있을 때가 많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려 보지만
    나도 몰래 도망쳐 멀리 가 있다
    때론
    저 먼 고향 땅 푸른 초원인가 하면
    새들 지져 귀는 깊은 산 계곡으로
    쉼 없이 질주하는 열차 속 여행도 한다
    지금은 봄꽃들이 출렁거리는
    꽃의 나라에 다시 가고 싶단다
    그대와 거닐던 오솔길 따라
    하염없이 거닐고 싶단다
    저녁노을 붉게 물든 바닷가에
    모래성 을 쌓고 싶단다
    오늘은 내 마음 전부 내 곁을 떠나
    하염없이 떠돌고 있다
    돌아오라 손짓하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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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8일

  • II유민II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 보라 합니다.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 보라 합니다.

    산에게 물으니
    올라 서라 합니다.

    비에게 물으니
    씻어 내라 합니다.

    파도에게 물으니
    부딪쳐 보라 합니다.

    안개에게 물으니
    마음으로 보라 합니다.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 하라 합니다.

    달에게 물으니
    어두움에 빛나라 합니다.

    별에게 물으니
    길을 찾으라 합니다.

    바람에게 물으니
    맞서라 합니다.

    어둠에게 물으니
    쉬어 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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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 II유민II 그대에게 보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가을비의 서정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잔잔한 가슴안에
    파문 일며 안겨오는
    가을밤의 운치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흐르는 음악의 선률과
    그윽한 커피 향기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은은하게 물든 사랑을
    가을빛 그리움에 담아
    이 밤 그대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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