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초이님의 프로필

…─┼◈ 초 이 On Air◈┼─… 11월 11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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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초이님요~난로유

    • 따스합니다~^ 11월 30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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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II유민II 노년이 되면 할 일없고 쓸쓸해진다.
    대화할 친구와 소주친구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니 말이다.
    더욱이 아내 잃은 노인은 외롭고 고독함과
    쓸쓸함은 더해간다. 그러므로 심신을
    달래는 길을 찾아야 한다.
    막연하게 구름 흘러가듯 흘러가려는가!
    노년의 멋을 찾아보자 노년을 멋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노인들을 위한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건강관리, 서예, 컴퓨터
    프로그램, 등 여가선용이 다양하다.
    이 외에도 서로 외로운 처지에 있는
    이성 간에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벗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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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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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II초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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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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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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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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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II유민II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이고
    어느 이름을 지우고
    어느 이름을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 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까닭입니다

    두고 두고 떠 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이해인 인연의 잎사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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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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