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09년 03월 11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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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쪽빚 하늘엔
    예쁜 구름이 피어나고
    바람의 날개도
    예쁜 구름이 놀랠까
    쉬어 가는 파란 가을 하늘

    알알이 익어가는
    알곡들은 가지마다
    금새라도 터질 듯 늘어지고

    속살이 꽉찬 석류는
    붉은 수줍음으로 고개 숙이며
    담장 아래 소담스런
    소국화가 미소 짓는 가을날의 동화

    물안개 곱게 피는
    호숫가에 이슬머금은
    이름모를 야생화는
    오늘도 고운 모습으로
    살랑이는 갈바람과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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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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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도리 도리 도리 썩두 악질 반동 친일우파 까꿍?~ 나갓 나가시오(난이李가임)도적년들! 우리가튼 납세자를 우려 먹는 ㅡ면세형도 심지어 탈세형도 아닌ㅡ강도型 조폭 검새중심 친일 우파 망령/하수인 깡패 정권입니다. 일본 타도! 미제국주의 박살!

    • 으흐흐 더럽기 그지없는 집요한 미쿡 똥개들 실시간 테러로 미차요???들은 지우면 다시 덧붙이고 "돌아서면 무는"식의 고문인 분탕 ㆍ똥질입니다 아 08월 24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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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 검새 출신 미국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미쿡은 일본 배후로 또 우린 '좆'되는 겁니다 ㅡ부여서 똥성타도 야전사령관 올림 ♡♡^^*PS.?https://yeejooho.tistory.com 필히 탄핵

    • 으흐흐 더럽기 그지없는 집요한 미쿡 똥개들 실시간 테러로 미차요???들은 지우면 다시 덧붙이고 "돌아서면 무는"식의 고문인 분탕 ㆍ똥질입니다 아 08월 24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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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 나뻐요. 미꾹 반드시 망합니다. 그간 십년가까이 똥테러로 고문을 당했는데 최근 미쿡 똥틀러 똥개인/똥성애 괴물은? 인간도 아닙니당.??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않하고 분탕 ㆍ똥질입니다. 이젠 헤커 수준으로 기능적? 커서,클릭 테러뿐아니라 댓글삭제? 포함 내용을 조작 날조하고 심지어 ctrl+v내용을 뜨악하게 바꾸다가 종내는 눈속임등으로 순리ㆍ논리 구조를 망가뜨려 신체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포기한 검새 미쿡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ㆍ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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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사이사이 ?들은 전부 미쿡 똥개들 소행으로 실시간 뜨악한 테러들입니다. 미챠ㅠ 더럽기가 그지없는 만행입니다 ㅡ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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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jour 나뻐욧.ㅠㅠ인간임을 포기한ㅡ검찰 출신인ㅡ여수을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썩어빠저 징하게 더러운 악질 양성애자!! 인간이 아닙니다.? 글코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똥성애가 꽃이 피어 아주 큰일/야단입니다. 몽키들의 뒷배인 똥성반란인 악의축?미국 왕창 썩어서 망합니다. 일본 군국주의 섬나라의 배후인 타락한 미국의 재래적 우방으로 한국은 ㅡ 분단 책임이 없지 아니한 미국과 몽키의 담합으로 ㅡ또 "젖"되는 겁니당. 미 제국주의의 앞잽이 똥틀러/똥개들은 세기말ㆍ 20세기초 필립핀 독립투쟁을 탄압하며 2백만 필리핀인을 학살한 양키 족속의 후예입니다. 투쟁!

    • 글 사이사이 ?들은 전부 미쿡 똥개들 소행으로 실시간 뜨악한 테러들입니다. 미챠ㅠ 06월 24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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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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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멀어져만 가는 당신

    당신의 이름을
    하얀 백지 위에 써 봅니다
    어제는 황사가 눈을 가리고
    얼룩진 창문엔 당신의 이름이
    봄비에 자꾸만 지워져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젖은 모래 위에 써 놓으렵니다
    파도가 숨을 죽여
    당신의 이름을 쓰러 안고
    영원한 침묵 속으로 사라져만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나의 시어에 새겨 두렵니다
    시간의 날개가 모든 것을 지워 버리 겠지만
    어느 먼 훗날 당신의 이름이
    내 시어 위에 살포시 내려 앉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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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연모 ☆

    처음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과 서로 마음은
    주고 받었지만

    어쩔수없는 사정 때문에
    서로의 갈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당신과 처음부터 왔던
    길을 지우고 가지만
    가슴에서 는 그길이
    지워지질 안습니다

    당신과 처음 만났던 길
    바꿀수만 있다면 생각해
    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원망도 못합니다

    시간과 현실은 우리의
    사랑을 허락 하지을
    안았습니다

    그래서 더 그립고
    더 보고싶고 사무칩니다

    잊어야지 하면서 내마음
    달래 보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미소짓는
    당신 모습만 더 떠오릅니다

    당신을 잊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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