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비밀님의 프로필

♡ ♥ ♡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때론.. 질투가 필요하니까 ......... ♡ ♥ ♡ 07월 05일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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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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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낭만의계절 이제는 그대의 사랑이고 싶습니다/푸른꿈사랑


    검푸른 호숫가
    밤하늘에 영롱하게 빛나는
    별빛 작은 속삭임도

    행여 놓칠새라 쫑긋한 두귀
    치세워 봅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주고 받았던 사랑스런
    속삭임을

    이젠 그대의 기억속에
    씻기워 지지 않고
    모진 비바람 이겨낼
    고목으로 우뚝서고 싶습니다

    힘겨웠던 씁쓸함도
    달콤했던 추억도

    이젠 그대의 이름 부르며
    아름답게 다가서는
    그대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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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 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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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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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 / 법정스님

    물소리 바람소리에 귀기울여 보라
    그것은 우주의 맥박이고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이고
    우리가 살만큼 살다가
    갈 곳이 어디인가를
    소리 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

    이끼 낀 기와지붕 위로 열린
    푸른 하늘도 한번쯤 쳐다봐라
    산마루에 걸린 구름,
    숲 속에 서린 안개에 눈을 줘보라
    그리고 시냇가에 가서 맑게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가보라

    차고 부드러운 그 흐름을 통해
    더덕더덕 끼여 있는
    먼지와 번뇌와 망상도 함께
    말끔히 씻겨질 것이다.

    찜통 더위속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웃음가득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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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언양셔리
    오늘부터 엄청
    무더운 날씨q(◎_◎ㆀ)p헥헥!
    그래도 웃음잃지 않고
    여유있는 하루가 되기를*^^*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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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스치듯안녕
    뒷모습 사진 한 장

    뒷모습은 단순하다.
    복잡한 디테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저 몸의 한 공간이자 그 공간의 전체일 뿐이다.
    어쩌다 문득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친구의 뒷모습에서
    마주보며 나눈 표정이나 말보다 더 절실한
    이야기를 발견할 때가 있다.

    - 고현주의 <꿈꾸는 카메라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소통)> 중에서

    아무 설명도 없는
    뒷모습 사진 한 장에
    오래 시선이 머물때가 있다
    그 순간을 찍은 사람의 시선과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되는 순간 이야기가 들리고
    보이지 않는 표정이 보인다
    예술이 된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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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구름 걷히고 많이 덥고 피곤하시죠?
    그래도 기분좋은 수요입니다~^^*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 수 있고..
    마음이 괴로우면 십리 길도 지친답니다.

    비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이지만..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이겨낼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래요~^^

    여름 하늘의 뭉게구름처럼
    기쁨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루 되시구..
    시원하고 달콤 사랑듬뿍담기
    아이스크림을 보내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사랑 행복담는 수욜보내세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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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오늘도 모든
    일들이 시원 시원하게
    술술술 풀려 나가시길
    바라면서 건강속에서
    시원한 하룻길 되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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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가질 수 없는 것이 더 아름답다
    藝香 도지현

    소유한다는 건
    손아귀에 틀어쥐고 펼쳐보면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것

    그 적나라함으로
    지금껏 꾸어 왔던 꿈이요 환상이
    조롱 밖 파랑새가 되어 날아간다

    놓친 후의 그 허망함
    아니, 그건 놓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현실을 본 건 아닐까

    잡을 수 없는 파랑새
    반투명 창 뒤의 실루엣으로 보던
    그 사물에 대한 궁금증 같은 것

    그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서
    저만큼 떨어져 장막에 가려 있어
    더 간절한 그리움이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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