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비밀님의 프로필

♡ ♥ ♡ 아직 내겐.. 그대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 ♥ ♡ 18년 12월 01일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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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오늘)


  • 1년중 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오곡밥 부럼 귀밝이술 달맞이 등
    우리의 고유한 풍습들 즐기시면서 재미있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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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아픔이 깊은 그대에게 / 藝香 도지현

    삶이란 행로는
    곧은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움길도 있고 자드락길도 있는 것

    때로는 가파른 비탈길도 있어
    원하던 방향이 아니면
    절망과 좌절로 생을 포기하고도 싶지

    가끔 방향을 잃어
    부평초가 되어 부유하다
    진흙탕으로 된 웅덩이에 떠다녀도

    그래서 깊은 상처를 입고
    세상에 내몰린다 하더라도
    “아픈 만큼 성숙한다”라고
    누군가가 그랬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만
    더 전진한다면 수렁에서 나와
    새로운 신세계를 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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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사랑의 끝은 정해져 있다.
    평생을 함께할 반쪽이 되느냐
    서로의 기억속에만 남을 추억이 되느냐.

    사람들은 평생 단한번의 반쪽을 위해
    여러 인연을 거치고 거치는 무리수를 둔다.

    여러 아픔과 상처를 덧씌워 가면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의 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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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심란하다보면
    그전엔 의미를 두지 않았던
    말들도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거기에 속지마라.

    마음이 흔들릴 땐
    모든게 내 이야기 같은 법이고,
    내 경우에 맞지 않는 조언도
    꼭 그런거 같은법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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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봄을 기다리며 / 藝香 도지현

    그동안의 게으름으로
    밀어두었던 뜨개질감을
    문득 생각이 나서
    당겨 다시 시작해본다

    겨울 날씨치고는
    비교적 포근하여
    두르고 다니려 하던 목도리
    그만 방치하고 있었다

    돌아보지 않았다고
    심통이 나서 추위를 불렀는지
    기온은 하강 곡선을 그리는데
    다시 손발이 오그라든다

    수정 꽃을 피운 창문을
    원망스러운 눈길로 보며
    오들오들 떨고 있는 저 가지가
    오늘따라 더욱더 가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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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 들을 때 행복한 말 -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중에서 -

    함께하는 님들은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우리라는 마음일때 가능합니다

    오늘은 옆 사람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의 고운미소!
    이렇게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ㅎ
    환한 웃음으로 이쁜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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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생각
    죽는 날까지
    너를 위해 해야 할 일 있다면
    나 비록 가진 것 없어도
    아낌없이 주는 마음 하나
    간직하는 일

    세상이 거꾸로 가더라도
    변치 않는 마음
    너를 향한 가슴
    그것이 내 전부라면 좋겠네

    어디서 어떤 얼굴로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더라도
    나 사는 동안
    너를 위해 해야 할 꼭 한가지
    멈추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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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어떤 말은 두렵고 어떤 말은 반갑고
    어떤 말은 여전히 아플 것이며
    또 어떤 말은 설렘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역으로 나는 타인에게
    별 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

    - 박준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中에서 -

    *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하신 휴일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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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그대 고운 미소 ♡,о³°```´·




    박옥화



    봄이면
    너의 아름다움
    너의 진한 향기에
    벌 나비도
    외면하지 못하듯이

    널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가 행복해

    나도
    너처럼
    그 누군가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어




    .·´```°³о,♡ 포근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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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국

    가난한 어머니는
    항상 멀덕국을 끓이셨다

    학교에서 돌아온 나를
    손님처럼 마루에 앉히시고

    흰 사기그릇이 앉아 있는 밥상을
    조심조심 받들고 부엌에서 나오셨다

    국물 속에 떠 있던 별들

    어떤 때는 숟가락에 달이 건져 올라와
    배가 불렀다

    숟가락과 별이 부딪히는
    맑은 국그릇 소리가 가슴을 울렸는지

    어머니의 눈에서
    별빛 사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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