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고생하고,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20년 06월 16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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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동안 배려 해주시고,너그럽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신설날에는 조금은 더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 드시면서
고향의 따뜻함과 훈훈한 가족의 정 나누시는
행복한 신명절 되십시요.
아쉬웠던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올해는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운수대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그냥 한번 응얼거려 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21:06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