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01월 16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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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었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이생진 ‘널 만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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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물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토끼가 대답합니다.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루이스 캐럴.........이상한 나라 엘리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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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앞에 여러 갈래 길이 있어 어떤 길로 갈지 모를 때 아무 길이나 가지 말라. 차분이 앉아 기다려라. 꼼짝하지 마라. 입은 다물고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 가슴이 당신에게 말할 때 그때 일어나 가슴이 이끄는 길로 가라. 수잔나 타마로....
09:27 답글쓰기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09:23 답글쓰기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오른손과 왼손의 온도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손을 놓았다 가장 잘한 일과 가장 후회되는 일은 다르지 않았다. -장승리 ‘체온’-
13:15 답글쓰기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을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 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다시’-
13:12 답글 1개
유난히 햇살 좋은 날.............. 02월 12일 13:13
설날 아침 엄마 아빠께서 주신 덕담 네 마음속에 평생 사랑주머니 달고 다녀라 언제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우고 사랑에 주린 사람 만나거든 나누어 주거라 어디서든 -함동진 ‘복주머니’-
13:07 답글쓰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종착지를 알 수 없는 날의 서울역은 그저 스쳐가는 기차역 일겁니다. 하지만 일 년에 두 번. 사람들의 종착지가 어딘지 알 수 있는 날이 있어요. 그 날의 서울역은 곧 고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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