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님의 프로필

2021.01.17 01월 16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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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었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이생진 ‘널 만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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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앨리스가 물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토끼가 대답합니다.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루이스 캐럴.........이상한 나라 엘리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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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앞에 여러 갈래 길이 있어 어떤 길로 갈지 모를 때
    아무 길이나 가지 말라.

    차분이 앉아 기다려라. 꼼짝하지 마라.

    입은 다물고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 가슴이 당신에게 말할 때
    그때 일어나 가슴이 이끄는 길로 가라.


    수잔나 타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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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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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오른손과 왼손의 온도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손을 놓았다

    가장 잘한 일과
    가장 후회되는 일은
    다르지 않았다.

    -장승리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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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을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 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다시’-

    • 유난히 햇살 좋은 날.............. 02월 12일 13: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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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아침
    엄마 아빠께서 주신 덕담
    네 마음속에
    평생 사랑주머니 달고 다녀라
    언제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우고
    사랑에 주린 사람 만나거든
    나누어 주거라
    어디서든

    -함동진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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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종착지를 알 수 없는 날의 서울역은
    그저 스쳐가는 기차역 일겁니다.

    하지만 일 년에 두 번.
    사람들의 종착지가 어딘지
    알 수 있는 날이 있어요.

    그 날의 서울역은 곧 고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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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 진달래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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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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