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님의 프로필

2021.01.17 01월 16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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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 푸른 밤 - 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 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디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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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마시는 커피와 함께 먹는 케이크가
    이 사람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 맛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만날때마다 선물 상자를 열 듯 그 사람을 만나라.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 인정...ㅎㅎㅎㅎ^^* 18년 11월 23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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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사랑비ll / ㅎㅎ 18년 11월 23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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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 ll정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인연 - 조선윤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 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다


      언제 어느 때 다시 만나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 ..... 18년 11월 08일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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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나비님 제것도 챙겨주시고....고맙습니다^^*
      잘....사용합니다..(__) 18년 11월 08일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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