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새님의 프로필

처음처럼 시작을 할려고 해요... 일주일후에 친등을 모두 삭제 합니다.... 22년 07월 31일 00:4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3월 15일

  • 하늘바람님께서 별명을 사랑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3월 06일

  • 하늘바람님께서 별명을 사랑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1월 27일

    저장
  • 하늘바람님께서 사람과사람24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11월 25일

  • 하늘바람님께서 트로트커피숍1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11월 20일

  • 하늘바람님께서 트로트II콜센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11월 18일

  • 하늘바람님께서 바른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10월 31일

  • 하늘바람님께서 빅25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10월 03일

  • 하늘바람님께서 머무는그자리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09월 25일

  • II유민II 고여 있는 슬픔이다.
    고여 있는 침묵이다.

    강물처럼 몸부림치며 흐르지 않고
    바다처럼 포효하며 일어서지 않는다.

    다만
    바람부는 날에는
    아픈 편린으로 쓸려가는 물비늘.

    기다림 끝에 흘리는 눈물들은
    기다림 끝에 흘린 눈물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호수가 된다.

    온 하늘을 가슴에 담는 사랑이 된다.......
    저장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