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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인 음악 윈엠으로 들으면 더 좋습니다 http://peopleline.saycast.com 01월 05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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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 녹턴  

    엉뚱한 질문도 좋다

    왜 이들은
    질문하지 않는 것일까?
    왜 이들에게는 호기심이 없을까?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질문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호기심도 그렇다. 평생 책 한 권
    읽지 않고, 신문 한 장 보지 않는 사람에게
    호기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진정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위글에서 말하는 질문 즉,
      씨제이에게 신청사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진정으로 음악을 듣는사람이라면 씨제이와 소틍하기를 원할것이다 19년 04월 09일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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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어쩌랴~
      음악 보단 음악 전해주는 이성이게 더 끌리는걸...
      그런게 본능이고 그런게 자연스러운 세이, 난 세이가 좋다 ㅎ 19년 04월 09일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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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오래되어도 공경한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다.
    허물없는 것과 막 대하는 것은 다르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로 대한다면 조금 멀어졌을 때 어떻겠는가.
    사귐의 도리는 오래되어도 상대를 존중하고
    무겁게 대하는 데 있다.

    - 이덕무의《열여덟 살 이덕무》중에서 -
    • 조금 친해지면 말 부터 편하게 하려는 (반발)(반존대) 사람 이해가지 않는다 19년 04월 09일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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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잘 해주는 것 같으면 반말 비슷한 존뎃말 로 바뀌는사람 역시도 19년 04월 09일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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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제데로 배우고 제데로 아는 사람은 절대
      함부로 자신이 아는걸 아무데서나 발설 하지 않는다 19년 04월 09일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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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허술한 존재

    누구나 알고 보면
    깊숙한 문제가 있고
    함께 살기가 힘든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우리를 일깨워줄 문화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천성적으로
    허술한 존재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고로, 우리모두는 부족함과 허물이 있는 사람들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헤가 필요하다는... 19년 04월 09일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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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품격있는 사람

    "산속의 작은 길도
    많이 다녀야 큰길이 되고,
    잠시만 다니지 않으면 금방 풀이 우거져버린다."
    2009년 워싱턴서 열린 첫 '미, 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인용했던 '맹자'의 한 구절이다. 이 말에는
    중국에 대한 깊은 존중과 이해가 담겨 있다. 이것이 격格이다.
    말에는 이처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높임으로써 함께 높아지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 요점,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높임으로써 함께 높아지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19년 04월 10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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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인생이 즐겁다
    그런 '창조적 여백'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나 봐요.
    노동과 놀이를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지 둘이
    섞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일과 놀이가
    일치가 되는 거예요.

    - 박승오, 김도윤의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 중에서
    • 일을 놀이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19년 04월 10일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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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사람들은 선함에 끌리고 솔직한데 끌린다 19년 04월 10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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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새벽 공부
    새벽이란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새벽 공부는 천 년을 이어온 깊은 성찰과 마주하며,
    재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 사람마다 내공이 있다
      그 사람의 내공 대화속에서 알수있다 19년 04월 10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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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개나리
    이른 봄에 봄소식을 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나무 개나리.
    한반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순수 토종 식물인데,
    학명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학명의 종소명 '코레아나'
    (Koreana)는 '한국의'라는 뜻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지임을
    나타낸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개나리는 모두 우리나라
    개나리에서 비롯되었다. 시인 주요한은 명랑하면서
    한 가지에 의좋게 피어나는 점을 들어
    개나리를 나라꽃으로 추천했다.

    - 민점호의《나무 입문 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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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턴  

    나무에도 마음이 있다
    나무의 겉뿐 아니라
    속까지 알고자 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같은 나무를 수없이 찾아가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고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알았다.
    나무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자신이
    동화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나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 민점호의 《나무 입문 1》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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