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예소빈님의 프로필

━●━ Rock will never die。。。FM Music Hall ━●━ 08월 11일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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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

  • 정연복님의 시에 이런글이 있다.

    " 남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겉멋을 내기보다는

    세상살이의 단맛과 쓴맛
    하나하나 경험하고 느끼면서

    안으로 조금씩 깊어 가는 삶을 살아 가고 싶다"

    세월의 비바람은 불고
    내지금 머무는 곳에서도 풍파는 일어난다
    가끔은 가족들과의 냉전도
    친구들과의 소원한 모든 일들앞에
    묵묵히 서서 그자리에 머물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잘날것도 없는 나무의 나이테가 보여주는 세월의
    수만큼이나 내 주름도 늘어 가긋지만
    이대로도 충분히 좋다

    한결같은 그자리에
    상상의 모든 것을 담아
    내 삶의 나무를 그리다

    • 요즘은

      내꺼라는 책임감을
      감당해보고 싶은 맘이

      이것도 한순간이겠죠
      언제나 그러했듯~~~유후

      즐기시는 더위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17년 05월 29일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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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7일

  •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거

    어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와~~우..소빈님 굿~ㅎ...
      그림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요..
      역시나 감성이 풍부하신듯해요^^...
      오랜만에 찾아뵙죠...방송도 못들은지 한참된것 같구...
      그동안 몹쓸 무릅땜에 병원에 산다고...
      소빈님은 건강하시죠!!.. 17년 05월 11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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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말 잘 그리셧네요 ~~ 17년 05월 30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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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3일

  •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17년 04월 13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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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중에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



      소빈님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evanescence - good enough ...청합니다

      [민다은님이 담아주신 사연] 17년 04월 13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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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8일

  •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책 ...중에서 (허은실)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고개가 목동의 어깨 위로 기울었습니다.
    우주가 휘청, 기울어집니다.

    마음이 기우는 쪽으로 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으로 버티던 어떤 사랑도 있었겠지요.
    어째서 그때 마음은
    위험과 불안, 혹은 상처 쪽으로만 기울어지려 했던 걸까요.

    모든 별들은 기울어진 채 다른 별의 둘레를 돕니다
    23.5도, 지구가 태양 쪽으로 기울어 꽃이 피고 눈이 내립니다.

    차오른 달은 기울기 시작합니다.
    기우는 것은 또 저무는 일이지요.
    낮이 기울고 해가 기울어,
    새들은 저녁 쪽으로 날아갑니다..



    한 그림자가 다른 그림자 쪽으로 기웁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 저무는 것들, 이지러지는 것들,
      적만한 것들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귀를 기울이고 있을 마음들이 모여
      지상의 한 켠을 밝힙니다.

      경청이라는 단어의 '경'자는 기울다, 란 뜻이죠.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다음 문장을 쓰게 하는 힘이 됩니다. 17년 03월 08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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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뜻하는 '人'이라는 글자도
      서로에게 기울어져 기대어 선 모양입니다.

      귀를 기울이고 술잔을 기울이고
      심혈을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이고 마음을 기울이고
      그러다 0의 기울이가 되어 눕게 되는 것이 한생 이려니 합니다.. 17년 03월 08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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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빈님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자갈돌이 깔린 길을

      마차를 타고 덜그럭 거리면서

      인생의 마지막 지점을 향하여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속도로

      향하는것 같습니다

      때론 강한 돌뿌리에 걸려 휘청거리기도 하고

      규칙적인 통통거림에 언제 바퀴가 큰돌에 걸려 마차가 흔들거릴지 조바심도 내면서 ... 17년 03월 08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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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a mood - battle in the tomb of hero / tina guo - tetris.....청합니다 17년 03월 08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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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1일

  •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이야

    눈물겹도록 미친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 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예습, 복습도 없이
    처음에는 나 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사람을 사랑하고도 아닌 척
    그렇게 수백 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아...그때는 참 잘했어
    아...그때는 정말 아니었어
    그렇게 혼자서 독백을 하면서 웃고 울겠지

    아마도 여행 끝나는 날에는

    •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소망하지만
      슬프고도 아픈 여행이었어도
      뒤돌아보면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이겠지
      짧고도 긴 아름다운 추억 여행

      그래, 인생은
      지워지지 않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17년 02월 21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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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배낭여행은 인생의 교과서죠 ^^ 17년 02월 22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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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하세요 Song임돠 ㅎ 17년 02월 22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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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
    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세월이 모셔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지요.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영원한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 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17년 02월 21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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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

  • 《걱정근심을 하지 마세요》

    심지가 굳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렇지 못하고 생각과 행동이 답답하기 짝이
    없는 사람은 쉬이 남을 의심하기에 뒷다마도 있을것이다.
    이런 이들은 매사에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체~~~

    심지가 굳은 사람은 괜한 걱정을 하지 않지요.
    내일은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했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일본이 바다에 잠길 것이다라고 했지만
    아직은 건재하며..몰디브가 100년아래 잠길것이라고
    관광으로 많은 이들을 끌여 들이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지킨채 건재합니다..

    •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더 살아가는 사람들
      이 많은 걱정 근심안에.. 내일 당장 죽는다 하여도
      오늘이 즐거우면 되는게 아닌지요..

      오늘이 내 생에 마지막날일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이.
      주어진 현실에 불만과 불평으로 시간을 두기에
      너무 아까운거죠..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다면..
      세상은 곧 넓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17년 02월 14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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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를 강하게 하여 성실한 태도로
      오늘 하루 맞이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대하시길....
      그것은 화목한 인간관계를 끌어내어
      당신의 생의 활력을 만들어 줄테니까


      빈이가 쓰다. 17년 02월 14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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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지님이 주신 말씀


      "너를 빛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너의 그림자가 되었다." 17년 02월 15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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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0일

    • 잘 그려 보세요 17년 02월 10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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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그림이 맘에 든건데 어찌 아시고 ㅎㅎ 17년 02월 13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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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안으로 올려놓으리다 17년 02월 14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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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래? 그림? 사진인줄';;;;; 17년 02월 21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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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시님 사진이여요
      이걸 그림으로 그린다 이거죠 ㅎ 17년 03월 14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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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6일

  • ★★음악적인 재고 하나
    Post Hardcore, Post Rock이란........

    이 용어 자체는 90년대 이후에 나타나기시작했습니다


    기존의 락에서 벗어나려는 실험적인 음악들 대표적인
    하위장르로 슈게이징이나 드림팝 ,매쓰록
    이라말할수 있는데요. 기존의 락이 해보지못했던
    다양한 장르와 겹합해보는 실험적음악의 시도로 나온 쟝르입니다.


    기존의 락과 하드코어음악의 또다른 변형

    예로 들자면.....
    메탈코어, 스크리모, 패스트코어,데스매탈 등등 의
    부분부분적 요소를 하드코어에 접목시킨
    음악들이 나오죠.
    이를 칭해 포스트를 가져다 붙여 포스트 하드코어라고 부릅니다

    • 다른식으로 표현해보자면
      쟝르로 굳혀져 이름이 굳혀지기전의
      실험적인 사운드로 시도했을 때의
      음악을 두고 포스트락..포스트메탈이라고합니다

      그래서 포스트 라는 단어가 붙으면
      현재 진행형적인 음악이라고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17년 02월 0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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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아가 현재 진행은 곧 미래의 음악을 만든다라고 보시면
      보다 이해가 쉽습니다
      획기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음악의 발전을 이루게 될 쟝르라 볼수 있습니다.
      완성도나 음악의 참신함에 있어서
      포스트락 포스트 메탈을 좋아합니다 17년 02월 0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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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적으로 포스트락의 뒤에는
      구체적인 쟝르적인 것들이 붙여지게 된답니다
      포스터 그런지락
      포스터 하드코어
      포스트 다크데스메탈
      이런식으로 ...

      내용적으로
      파편적이고도 다층화되어 있는 현대사회의,
      주체의 소멸과 자아의 붕괴,
      그리고 복제본과 원본의 구분불가능성,
      이 모든 징후들을 포스트록은 표현해내고 있다 17년 02월 0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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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시대 주류음악에서 볼수 없었던 반항과 저항의 음악
      쉴쎄없지 빡세게 달리는 음악들이 많습니다
      락의정신에 충실하는지는 모르나 락을 벗어 나지 않고
      기존의 음악 쟝르에 출발에서 부터 이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포스트락도 결국은 음악적으로 전달코자 하는 사운드와 유희에
      중점이 되고 있으니 비판의 시선도 있겟지만
      음악적으로는 시도와 실천에 한발 앞서 가는 음악이지 아니한가 17년 02월 0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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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록은 록밖의 재료들을 록안에서 실험하여 록을 확장하는 운동이다]

      [포스트록은 록을 넘어서려는 시도이다]

      [포스트록은 복고적인 요소들을 이용해서 진보적인 텍스트를
      생산하는 방법론이다] 17년 02월 0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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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4일

  • 방에 오신 스톤님 배너 선물 전달해드려요 ^^

    • 어 현빈이가 잇네요 ㅠㅠㅠ
      저는 여전사가 좋은데 ㅠㅠㅠㅠㅠ 17년 02월 06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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