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ㅎㅎ 21년 12월 30일 22:29
2013년 06월 29일
-
14:21 답글쓰기
2013년 04월 12일
2013년 02월 08일
2013년 01월 11일
2013년 01월 08일
2013년 01월 01일
-
부국II소담꽃 아무도 삶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수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것이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것 입니다.16:14 답글 1개
2012년 12월 31일
2012년 11월 29일
-
부국II소담꽃 잃어버린 '마음의 기술'만
다시 찾는다면 치유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고, 언제 어디에나 있고,
천리안을 가진 듯 멀리 떨어진 곳을 보고,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평화를 조성하고,
그 어느 것이든 할 수 있다.
의식을 집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 마음에서 병이 오고
마음으로 병이 낫는다고 합니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 치유된다는 확신,
그 믿음과 확신에 모든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
'마음의 기술'을 연마하는 출발점입니다.
세상이 나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12:07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