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가 가고 그 마지막 날입니다、
되돌아보면 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훌훌 털어내 버리고
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에 깊이 담아
새해를 맞으시길 빌어봅니다、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의미있고 따뜻한 2020年 마지막날 되세요、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 20년 10월 24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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